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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을 아시나요 ⑬ 구 벨기에영사관 터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남호텔은 결국 캐나다대사관에 매각되어 1995년에 헐렸다 하남호텔 2007년 하남호텔을 철거한 자리에 캐나다대사관이 세워졌다 ♤ 회현동 밸기에영사관 건물 벨기에는 1902년 6월 10일 현재의 회현동2가 78, 79번지(현 우리은행 본점)에 영사관 신축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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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표류한 익명제보... 이민자 인생 뒤흔든 캐나다 당국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한 장의 편지가 15년 동안 한 여성의 삶을 뒤흔든 사연이 밝혀졌다. 2009년 8월, 캐나다 홍콩영사관에 도착한 익명의 제보장은 한 투자이민자의 신원을 문제 삼았다. 제보자는 당시 수감 중이던 남편 대신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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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인들이 캐나다로 이민 올 이유가 있을까요?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이 다되가네요. 한국은 커녕 블루마운틴, 알곤퀸파크도 한번도 안놀러가고 ㅋㅋ 최근에 근 10년동안 꿈에그리던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게 되어 영사관에서 국적상실신고 서류를 작성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입니다. 도대체 캐나다가 한국보다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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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인회 부회장에게 영사관에서 찾아와 협박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이게 진정 대한민국의 외교부입니까? 국내가 모자라서 이제 해외까지 이ㅈㄹ 이네요? 나라가 진짜 어떻게 이모양 이꼴이 돼가는지 ...... - 딴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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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 [미동부 캐나다/아시아나 인천공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히 안전사고에 유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국심사에서 문제 발생시 비상연락처를 참조 바랍니다. *캐나다 주 토론토 영사관 전화번호 : 416-920-3809 *미국 주 뉴욕 영사관 전화번호 : 646-674-6000 [휴대폰 로밍안내] 휴대폰은 자동로밍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