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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사스카툰 지역 순회영사 공지 (유의: 사전예약제 실시)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 또는 공증인이 공증한 문서(캐나다 시민권자 거주증명서, 동일인 증명서, 서명인증서 등 이미 공증이 완료된 문서), 캐나다 학교서류 영사확인 등은 순회영사시 접수 불가하므로 우편으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o 민원 양식은 아래 안내해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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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캐나다 서류 공증~ 201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증이라는 것이 조금 애매합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한 것을 입증하기 위함인데 흔히 학생분들이 준비해 가는 것은, - 변호사에게 원본과 사본을 가져가서 사본 공증을 받고 - 그것을 영사관에서 가서 영사 확인을 받아서 받아서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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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특가여행] 2025년 01월 13일(월)-19일(일) 미국, 캐나다( 7일)시애틀+로키/밴쿠버 #2대 호수&밴프 숙박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ETA를 꼭 받아야합니다. 2016년 3월 15일부터 ETA 의무화, 승인 비용 CAD $7 [ 필수확인사항 ] 1. 본 상품은 항공좌석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실시간항공 상품 입니다. 2. 상품가에 측정된 항공 좌석이 없을 경우, 상품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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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 졸업후 대사관 공증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할려고 하는데 산업인력공단에 물어보니 캐나다 대학을 졸업하면 대사관에 공증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대사관 관할지역의 notary public 사무실에서 공증을 받은후 영사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마니토바에 사는데 관할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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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창] ‘출범 1주년’ 재외동포청에 바란다 By 노세희/미주 한국일보 사회부장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포스티유, 공증서비스 발급 등을 이관받았지만 아직 해당 업무를 담당할 주재관을 파견하지 못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시절 각 재외공관에 파견됐던 담당 영사 자리마저 없어진 상황에서 결국 외교부 소속의 영사 직원이 필요한 예산집행부터 실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