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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 전경 몽모랑시 폭포 케이블카 터미널 전경 [개요] 낙차 84m, 폭 46m, 용소의 깊이 17m로 폭포로 낙차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 높다. 몽모랑시 강이 세인트 로렌스 강에 흘러드는 합류점 (하구) 부근에 있으며, 오를레앙 섬에...

강과 오를레앙 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였는데 눈이 내려 케이블카가 운행될련지?. 우리가 도착한 시각은 오전 9시 조금 지난 시각이었는데 다행히 케이블카가 운행된다고 하였으며 우리 일행이 첫 손님이었다. 눈이 내려 풍경을 다 지워버려...

멋진 폭포이다. 온통 커피색으로 치장한 몽모렌시 물이 세인트로렌스강과 만나는 곳 저너머 오를레앙섬이 건너다 보인다. 앙증맞게 생긴 캐나다 다람쥐. 바로 앞에서 포커스를 맞춰도 도망가지 않는다. 아이구~ 귀여운 넘. 몽모렌시폭포 바로 위에 놓인...

한글 주소를 영문으로 표기하는 것은 번역이 아니라, 한글을 발음나는데로 영문 표기로 전환한 것에 불과합니다. 한글의 영문 표기 방식이 예전에 사용하던 McCune-Reischauer 방식(예: 경기도/Kyŏnggi-do)에서 Revised Romanization 방식(예: 경기도...

개척자들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도시를 '뉴 암스테르담'이라고 명명했고,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누보 오를레앙은 100년 이상 캐나다 퀘벡주처럼 프랑스 고유 문화를 유지·발전시켜왔다. 재즈(Jazz)가 뉴올리언스에서 발원한 것은 이런 프랑스 문화...

캐나다 - 퀘벡주의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와 오를레앙 섬(Ile d‘Orleans)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1613년 프랑스의 탐험가인 사뮈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이 뉴프랑스 지역 총독이었던 몽모랑시 공(公)의 이름을 붙인...

퀘백 지역을 주로 운행하는 오를레앙 익스프레스는 왕복 요금이 싸다. 원래 교통 요금은 편도보다 왕복이 다소 싼 경향이 있지만 오를레앙 익스프레스의 경우엔 그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몬트리올~퀘백 시티의 편도 요금은 C$ 43,왕복 요금은 C$ 65정도...

머물 수도 있다는 점도 있다. (출처 : 오를레앙 익스프레스 웹사이트 캡쳐) 교통 편의 경우, 퀘벡 주는 캐나다 내에서 사용하는 버스인 '오를레앙 익스프레스'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배로 될 수 있다는......ㅠㅠ <참고> 오를레앙 익스프레스...

여행기간 8박 10일 2018년 10월 04일 (목) 18:00 [AC0062] 2018년 10월 13일 (토) 13:55 [AC0063] 이용항공 에어캐나다 방문지역 몬트리올(1)-오를레앙-퀘벡(1)-몬트리올(1)-천섬-나이아가라(1)-토론토(1)-캘거리-로키마운틴하우스(1)-쿠트니(1)-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