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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직접 다녀왔습니다/그린피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입니다. 특히나 오타와에서 물꼬가 트인 정부와의 소통도 계속 이어나가려 노력할 것입니다. 13시간의 시차를 넘어 날아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김수영 후원자님과 같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되었고, 변화를 만드는 것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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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일) 2023 오타와 마라톤 참가!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시차가 열 몇시간 난다는데 힘들게 뛰고 와서 근무할수 있겠어? ,,,, 해봐야지뭐 ^^; 내가 뜻밖에 생긴 연휴 3일동안 캐나다 오타와 마라톤을 뛰러 다녀온다니 집사람이 보인 반응이다 ^^;;; 2018년 가을 춘천마라톤 명예의전당 입성을 위해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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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 여행 200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이 많다. 7-8월에는 여름 옷차림이 되지만, 일교차가 심해 겉옷이 필요하다. 시차는 동부캐나다 쪽이 14시간 차이가 난다. - 숙박 과 음식 - 숙소는 오타와나 몬트리올 두 곳 모두 시내 중심지에 있는 호텔로서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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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오타와) 생활안내 200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함. 6. 한국과의 시차 오타와(토론토)는 한국보다 14시간(서머타임 시에는 13시간) 늦음. 캐나다 내 지역 시차 : 서부 벤쿠버 지역은 동부 오타와 수도권 지역보다 3시간 늦음 서머타임(Summertime) : 4월 첫째주 일요일에 시간을 한시간 앞당기고(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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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패밀리] 오타와투어 201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2시10분이네여ㅋㅋㅋ 여기저기 끌려다녀서 8시에뻗어서 시차적응때문인지 일찍일어나버렷네요ㅋㅋ 이제 온지 딱 24시간...상봉을 하고 바로 배고프다고 찡찡되는 저를 데리고 리도센터(오타와에서 가장큰 쇼핑센터)이라는 곳에 잇는 푸드코트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