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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 소녀의 편지 ----박진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 원주민 소녀의 편지 ------깊은 눈빛을 지닌 여성의 리딩 리딩을 통해 만나는 사람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저 자신의 영적 호기심을 채우는 정도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인생관이 크게 변했다는 사람, 미움이 사랑으로 원망이 용서로 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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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자국 원주민들에게 벌였던 짓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굶겨죽인다음에 통보없이 일제 신사 뒷마당에 조선어린이들 암매장 수백명,수천명했다가 발굴로 뽀록나서 들킨 상황인셈 캐나다 원주민들이라 겨우 저정도로 끝난거지 미국 흑인들이었으면 전국구단위로 폭동나고 총기로 백인들 무작위로 쏴죽여서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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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영화제-얼마 전 세상을 떠난 장 마크 발레의 대표작, 최근 높은 평가를 받은 캐나다의 동시대 영화들, 그리고 캐나다 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캐나다 영화제”에서는 <레일로더> 등 캐나다의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들과 캐나다 원주민, 또는 ‘퍼스트 네이션’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14편을 상영합니다. 이민자의 눈으로 본 남북 분단 문제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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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캐나다에드먼턴큰아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석심 시무장로와 함께.... 오면서 한국마트를 들려 가득 시온이가 염려를 한다.. 옆집 본토인 할머니께서 손수 만든 캐나다식 원주민 빵을 시부모가 오셨다는 말을 듣고....할렐루야! 에드먼턴제일장로회 권석심 시무장로의 초청으로 중국음식을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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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송² 학원🟦 10월 캐나다 교육 세미나(학부모 or 학생 대상)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 세미나 등록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세미나 비용 $20은 모두 캐나다(매니토바 지역) 원주민 학생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됩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원활한 질의문답을 위해, 세미나 등록 자리가 제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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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식민지 시대 그리고 원주민의 문화 유산은??--4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역사는 자랑스럽지 않은 치부라 할수 있다. 중남미와 남미는 아메리카 유산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으나 미국 캐나다등은 원주민 문명을 공부하려하지 않고 쉬쉬하고 덮어두고 이주민 이후 건물들은 유지 보존하고 있는 승리자의 법칙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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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죄와 교회의 사과: 북미 원주민 기숙학교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도 느껴졌다고 한다. 그 회의석상에서 빌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말, 연합교회가 기숙학교의 과오를 캐나다 원주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용감하고도 돌발적인 발언을 했다. 모두들 화들짝 놀라면서도 아무 반응을 내어놓지 못했다. 이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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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5(밴쿠버 3)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밴쿠버에 가면 꼭 봐야 하는 곳이다. 밴쿠버 캐다다 플레이스 옆에 기착한 호화 유람선 캐나다 플레이스 안에 있는 원주민 토템 케나다 플레이스 주변 밴쿠버는 깨끗하고 푸르른 녹지를 자랑하는 멋진 항구 도시 중 한 곳이며, 자연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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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인가? / 캐나다 원주민 크로푸트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밤중에 반짝이는 반딧불. 그것은 한겨울에 들소가 내쉬는 숨소리. 그것은 풀밭을 가로질러 지나가다 저녁노을 속에 묻혀 버리는 작은 그림자 - 캐나다 원주민 크로푸트(까마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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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다키’로 불렸고,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의 원주민들만 만들었던 디저리두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인 ‘아넘랜드 반도’()의 원주민인 ‘요릉우(“요잉구”라고도 한다)’ 족만의 악기였지만(캐나다나 미국의 원주민도 ‘이로쿼이’ 족이나 ‘호피’ 족 같은 여러 민족으로 나뉘듯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도 ‘요릉우’ 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