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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을 그리움, 천섬~~가나노크/킹스턴 (2024/10/20~21)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승~포근한 날씨지만 외투는 선택~눈알작동은 필수~ 천섬은 세인트 로렌스강의 상징으로 가나노크 /킹스턴/락포트 세곳에서 탑승~ 항국에도 싸우즌드 드레싱이 있다~ 아직은 가나노크의 사랑 이야기~ 하트성이 나올시간이 아니아니죠~ 퀴즈타임~~천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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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 캐나다 여행 - 킹스턴 천섬(Thousand Islands), 락포트 선착장, 볼트섬, 성요셉 대성당, 몽로열 전망대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캐나다 유학시절 경험으로 팀홀튼커피를 소개한 적이 있어 마셔봤는데 다시 팀홀튼을 만나니 반갑다 그런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주문코너를 한 곳만 열어 대기줄이 너무 길다 시간 안에 주문도 못하고 포기했다 다행히 몇 번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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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일랜드 킹스턴등 캐나다 동부여행~~ 24년 10월 10일 19시 5분(저녁) 에어캐나다 탑승~ 대한항공 넘~흐 사악해 콩글리쉬도 쫘다리 필요없고 가성비기 좋은 에어캐나다 이용~ 기내식등 캐네디언특유의 진심친절함과 써비스도 굿! 콩글리쉬는 커녕 걍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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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캐나다 ‘메이플로드’를 가다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시간을 선사한다. 단풍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메이플로드는 물론, 1800km에 이르는 아메리칸 메이플로드까지 총천연색 가을빛이 10월부터 뽐내기 시작하기 시작한다. 캐나다 동부 가을 풍경 / 한경애-옛 시인의 노래, 임희숙-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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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이딩 후기 11화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토, 킹스턴 등 도시들이 격렬하게 대립되어 박토리이 영국 여왕이 이들 도시들의 중간지대인 오타와를 독립될 국가의 수도로 정했다. 이게 오타와에 대햔 내 소개글 전부다. 우리가 캐나다에서 자장구를 타던 . 단풍 관광을 하던 다 여행이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