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캐나다 이민 3개월만에 지쳐버린 아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캐나다 과일값 안비싸요 한국과비교하면 고기값도 그렇고요 전 토론토 20년째 삽니다 @jaeyoonkim68511 minute ago 그리구 그로서리는 Walmart 랑 Superstore가 같은제품이라도 더 저렴해요~ Save on foods, Safeway, Independant가 더 비싸요!! 대량...
-
토론토의 4월 5월날씨는 어떤지 궁금해요 201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빨간깻잎의 나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출국전 준비 사항과 관련된 질문 게시판입니다. 4월중순에서 5월초에 토론토로 가려고하는데 옷을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어떤 사람은 패팅입어야한다고하는데..... 많이 추울까요?
-
[캐나다] 청년회 몬트리올 교회 심방!! - 토론토교회_2014년5월18일(생명의말씀선교회 - 선교발자취)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쳤습니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 거리는 한국의 개성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목사님이 오전 내내 운전하시는 동안에 저희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 전날 운전하실때 결코 잠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그러던 중 오전...
-
(1)in Toronto~버팔로(미쿡)/몬트리올/퀘벡/몽트랑블랑/오타와/가나노크/킹스턴(24/10/10~11/2)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5월경 갈 예정이였으나 봄엔 두어번 가봤기에 가을,이왕이면 단풍국의 단풍도 보고 간김에 온김에 본김에 항국의 국룰...항국) 답게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싸우즌드 아일랜드 킹스턴등 캐나다 동부여행~~ 24년 10월 10일 19시 5분(저녁) 에어캐나다...
-
평화통신 24. 2015. 8.27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에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6월 1일 대림동 동포세계신문에서 풀뿌리역사NGO 워크숍 준비...본격화되었습니다. 6월 8-17일 쿠바와 카나다 평화여행을 마치고 1주간 카나다와 미 동부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