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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고, 보스턴 티 파티 배에 올라도 보고, 바하버 랍스터 타코도 먹어보고, 그동안 여행하면서도 못하고 지나쳐서 아쉬웠던 리스트들을 하나씩 클리어 해 보면서 이동하여, 캐나다 퀘벡이라는 도시에서 한달 살기를 하고, Airbnb 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함께 머물며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과정도 있어,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 달 살기를 기획하는 분들이 선택하기에 좋습니다. ▶캠프 정보 ✔️ 기간: 2025년 1월 6일 - 1월 31일 (4주) ✔️ 장소: IH 밴쿠버...

캐나다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어요 친구가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캐나다는 살기 정말 좋은 나라라며 일정기간을 두고서라도 한번 놀러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연차 끌어쓰고 이런 저런 휴가 끌어 쓰면 한 달 정도는 확보 할...

[함영훈의 멋·맛·쉼] 한국인 우대하는 캐나다, 토론토 한달살기 제안 헤럴드경제 2023.05.09 무비자 6개월체류 혜택,다양성 갖춘 토론토 캐나다 자전거 동호회 5월 한국 하이킹 눈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웃도어의 나라, 캐나다 자전거 동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