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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그래서 김치맨이 내리는 결론은! 캐나다에서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비교적!) 국토면적을 200만 평방키로 상정하고...캐나다 라는 나라는 그 인구가 적어도 1억명은 돼야만 하지 않겠는가? 1년에 50만명 이민 받아들이고 작년 1년동안에 인구가...

변경된 상황인데요. 유학원에 돈 내고나면 더이상 고민 안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계속 고민되는건 땡기질 않는거겠죠? 1년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초등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경제적으로 크게 여유있지않은 상태에서 떠날만큼 매력적인 일일까요...

이때 살기 좋다는 밴쿠버로 왕창 이민을 온 경우다. 지금은 고인이 된 장국영(국적도 캐나다로 바꿈)이나 왕조현(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등 유명 홍콩 영화 배우들도 밴쿠버에 거주했었다. 그래서 당시 생긴 별명도 홍쿠버(Hong + couver). 당시 이민 온...

두고 가요 그런데 아무래도 몇가지 고민이 계속 맴도네요 캐나다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빅토리아는 어떤...너무 없어서 감이 오질않네요 계신 분들 그리고 저희처럼 1년살기 미리 경험해보신 분들 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50대에 벤쿠버 1년 살기 도전합니다. 많은 응원해 주세요 아 그리고 25년전 쯤 결혼해서 캐나다로 온 박연아 라는 여성분을 찾습니다. 영국에서 연극영화학과 나와서 캐나다로 온 이후에 연락이 끊어 졌어요. 영국에서 순복음교회 다니면서 만났는데,,,

장단점을 좀 적어볼게...! 단점 1. 당연 금액 내가 제일 저렴하게 간건대도 800만원정도 들었어. 800만원이면 보통 대학 1년치 등록금이니까. 반면에 워홀은 보통 1개월이나 2개월 어학원가서 적응기간가지고 바로 일하더라구! 이게 제일 큰 차이점 같아 2...

초등아이 데리고 1년살기 도전하는, 빅초맘입니다. 온지 벌써 1달이 지났어요. 욕심쟁이라, 기억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며...아무리 평정심을 유지하려 해도 짧게 온 사람들은 이런 조바심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제 대학생때 캐나다 6개월 어학연수...

알버타나 동부쪽에서도 지내보았지만 그래도 캐나다에서는 제일 날씨 좋고 살기 좋은곳이 비씨주라고 생각해요~~ 알버타와 동부...기대했었는데, 제가 캘거리에서 2년/에드먼튼 근처에서 1년반 가까이 살면서 느낀건 그래도 비씨주가 훨씬 좋다였어요...

나오는 수입까지 하면 세후 8500불 정도 되요. 4식구 살기는 부족함 없는것 같고요. 한국도 장점 많지만, 한국의 보이지 않는...전 이민 적극추천 드려요. 간략히 @GW-P10개월 전 캐나다가 복지가 좋은건 맞아요. 코로나때 일 안하고 정부 보조금을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