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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아마도 ㅎㅂㅉ님이 세상에 안 태어났을 초등학교 6학년 여름이었다 과외를 마치고 11시 넘어 집으로 가던중 파출소 앞에 서 계시던 경찰 한분이 너네 이제 고생 끝났다 하시는데 무슨말을 하는거지? 하며 집으로 오니 집에서는 세들어 살던 젊은...

정태종 시인 수석에서 보석을 캐다.

오가피 열매청 담그다.열매 6KG 설탕 6KG 시금치 캐다. 항아리에 청 담구었어요

나온것인대 뭣인지 모르겟어여 알려주세요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45711 [우리문화신문]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뽑다’와 ‘캐다’ [우리문화신문=김수업 전 우리말대학원장] ‘뽑다’는 박힌 것을 잡아당겨서 빼내는 노릇이다. ‘박힌 것’이란 온갖 풀이나 나무...

오늘은 야콘을 캐었다 작년에는 10월 하순경에 야콘을 수확하였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2주가량 늦은 오늘 야콘을 캐었다 올 여름 유난히도 심한 긴가뭄에 모든 작물들이 물이 부족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고사하는 등 큰 어려움울 겪었던 터라 큰 기대도...

토종대파 씨앗이 떨어져서 자란 것을 실한것을 캐다 심은 것이 더위로 죽은곳에 다시 실하게 자란 것을 캐다 심고 그저께 알타리 씨앗 한봉지 1이랑에 뿌렸고 무 모종 1판 사다 심고, 씨앗을 직파한 것도 괜찮게 나오고 그런데 배추씨앗을 2번이나 직파...

아침 출근 좀 일찍 나갔다. 지난 화요일 살작 난 접촉사고로 마음이 참참하다. 갑자기 운전에 대해 자신감이 사라졌다. 조심조심 그래도 밀리기는 마찬가지였다. 8시 45분에 도착을 했다. 제습기 살피고 틈새틈새에 끼워져 있는 쓰레기 주워 버리고 수국...

아파트에서 병들었던 나무가 싱싱하게 살았어요 캐서 다시 아파트로 옮겨겨울을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