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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이번 케리비안 해적6에서 조니뎁을 퇴장시키고 여자 흑인을 차세대 주인공으로 세울 예정이다. 그녀는 아일랜드 여해적 앤 보니가 모티브 참고로 앤 보니는 백인이었음(아래사진)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신용우 - 잭 스패로우 (조니 뎁) 엄상현 - 윌 터너 (올랜도 블룸) 이명호 - 엘리자베스 스완 (키이라 나이틀리) 김태훈 - 헥터 바르보사 (제프리 러쉬) 한 신...

디플 구경하다가 처음 알았네

디즈니의 삽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https://youtube.com/watch?v=YAXgSGSZfQ4&si=2FXl79qg6ei0CHdl 한국인들의 음악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민족! 카행성의 후예들 답습니다! 몰랐지요? 음악을 듣기전에는! 전세게 어느나라의 오케스트라를 봐도 저렇게 역동적인 연주...

테마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진 테마로 널리 알려진 스타워즈 메인 테마는 유튜브에서 1,800만 뷰를 조금 넘는 반면, 캐리비안의 해적 테마는 4,200만 뷰를 넘었습니다... 낙관적이고 스릴 넘치며 모험심이 넘치는 테마는 항상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