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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등이 출현 해적에 납치된 공주같은 엘리자베스를 구하는 모험을 다룬 영화입니다 캐러비안의 해적이나 반지의 제왕등의 블랙버스터 ost엔 이런 웅장 음악이 많습니다 웅장곡이라, 폰으론 시끄럽게 들릴수 있으나 컴...

결국에는 블랙펄에 납치된채 죽음의 섬으로 향하죠. 그리고 터너와 잭은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가구요. (잭은 별로 구하러갔다고...남겨주었답니다. 그리고 잭이 아즈텍의 황금메달을 훔쳐가서 저주에 걸리게 될때는 정말 놀랐어요 해골들이 좀 징그러웠죠...

오전 9:30분에 MBC에서~ 망자의함 보고싶엇는뎅.......... 그래도 죠니뎁 +_+!! 출처:하이킥을 보다가 밑에 자막을 본 내 똑똑한 눈과 MBC

할 수 있다. 그것에 이어 2003년 또 하나의 새로운 해적을 모티브로 한 영화가 있으니 고어 버빈스키 감독의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이다. 웬만한 영화 매니아가 아니라면 모를 수밖에 없는 고어 버빈스키의 감독에 대해 언급하자면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