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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캐리비안베이♡ 오늘 4.22 개장날 ~~ 물 완전 깨끗!!! 유수풀..세바퀴돈듯요^^ 식당1개 열었는데.. 소고기국밥맛집.. 담에와도 요고 먹을라구여. 물도맞고... 슬라이드도 타고.. 길고 긴 영수증... 10만 충전하고 16600 남았네요. 83400원 ~ 복지...

어..4월 3째주쯤..갈까 생각중인데여.. 마니덜 안가시나? 추울까요? 홈피보니까 온천이랑도 있던데.. 아직..4월이라..야외개장은 안하나여? 그리고..하루만에..놀이기구도 타고..물놀이도 하기에는..시간이 벅찬가여? 갔다오신분덜 조언좀 해주세요...

실외개장을 한다고해서 일정을 맞추었지요... 이번 여행은 공짜티켓... 할인티켓.... 콘도까지... 모든 계획한것들이 딱딱 맞아...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되리라 기대했었죠... 첫날은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오전7시 출발을 해서 11시경...

남아서 급하게 언니네 조카들 두명을 섭외했습니다. 코스설명 1. 조카들 픽업하러 언니네집 방문 2. 캐리비안 베이도착 화곡동 -> 조원동 개장하는 시간에 맞추려 아침 일찍 서둘러 집을 나왔습니다. 신호등에 서자 마자 수다쟁이 NPC가 나왔습니다. 신호...

이쁠 수가 없다. 내 며느리 내 손자..... 아침부터 유수 풀 속을 쉬지도 않고 손자와 며느리는 놀았다. 캐리비언베이 개장시간에서부터 폐장시간까지 물속에서 사랑한 엄마와 아들, 내 며느리와 내 손자. 어둑어둑해진 캐리비안베이 문을 나올때엔 우리...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는... ^^; 일단, 티켓은 있으시다니 입장료에 대한 얘기는 생략할께요. 1.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에서 가시려는 날짜의 개장 시간을 확인하세요. 저희 같은 경우는 8시부터 입장이었구요. 미리 들은 말이 있어서 그 앞에 6시 40...

오전(캐리비안 베이 개장 전)부터 오후 5시 정도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더 일찍 끝날 수도 있고요. - 중식 및 석식 제공 합니다. - 물놀이를 해야 하니 수영복은 가져오셔야 됩니다. 나머지 놀이 물품은 에버랜드 상품으로 사용합니다. - 스타일리스트...

마음으로 안전하게 버스를 탑승해요~ 용인 캐리비안베이&에버랜드로 출발!! 수영복과 구명조끼를 입고 친구들과 찰칵! 캐리비안...놀았답니다^^ 불빛이 아름다운 에버랜드 야간 개장 구경도 했어요. 무민 캐릭터 앞에서 멋지게 사진도 찍었어요~ 숙소...

ㅠㅠ) 캐리비안베이 - 내가 극성수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사람이 존나존나 많음. 2시 반에 입장했는데 다 놀고 나가는 사람 이제 막 들어온사람 다 섞이고 엉켜서 진짜 엉망진창이고 락커가 다 분산돼있어서 찾아가기도 힘들었음 그리고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