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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던지 뭔지 그거랑 실내에서 타는 미끄럼틀 그리고 타워부메랑고 와일드리버 이거 넘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그치만 난 타지 않을거야 내 남친도.... 죽기싫었어 그리고 ★핵심★ 캐리비안베이 이용자는 에버랜드자유이용권이 무료로...

부메랑고는 직각으로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던뎅 ㅠㅋㅋㅋㅋ 무서워서 바이킹도 못타는데 탈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무서워..?

실제로 타고 있는 장면 스틸 촬영) 남자친구가 직접 타면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0^ 2. 타워 부메랑고 캐리비안베이에서의 두번째 탑승. 타워 부메랑고. 대략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탑승 하였고 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제일 인기가 많다는 어트랙션 3가지씩 모아볼게요 ♥ <캐리비안 베이> ← 제일 무섭기로 소문난 90도의 경사, 타워 부메랑 고...워터 봅슬레이 <오션 월드> 경사각 68도의 아찔한 부메랑고, 슈퍼 부메랑고 → 세계최초 300m의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날 캐리비안베이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집이 평촌쪽이라 7시30분에 출발..도착8시...요즘 비수기라 좀 여유있게 출발..성수기때는 6시에 출발합니다.. 6월1일~29 미들시즌..다음날부터는 성수기로 들어 가겠죠.... 저보다 먼저온 사람들 미리 줄서고...

초창기 캐리비안베이 어트랙션의 왕좌는 와일드블라스터였습니다. 지금은 메가스톰보다는 인기가 시들한데요. 그래도 그 재미는 여전합니다. 출처 : 에버랜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코스를 골라서 탈 수 가있는데요. 어떤 것을 고르든 비슷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