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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교수는 좋겠다 새로운 미끄럼도 타보구

툭 떨어지며 짧은 시간의 무중력체험을 시켜준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강추! 2. 와일드 블라스터 초창기 캐리비안베이 어트랙션의 왕좌는 와일드블라스터였습니다. 지금은 메가스톰보다는 인기가 시들한데요. 그래도 그 재미는 여전합니다...

내의 캐리비안 베이를 다녀 왔습니다 스원하고 좋은하루만 되세요^^ (아래 사진들은 올림푸스에서 나온 방수디카 1030SW로 담았습니다.) 이날 개장시간(수시로 변동)은 07:30분.. 시간에 맞춰 일찍 갔건만 사람들 무척 붐볐습니다. (Tip: 음식물 반입금지...

주차장에 주차하기는 처음 ^^ 어쨋든...1년만에 온 캐리비안베이.... 그러나 우정이또래의 나이에는 참 애매모호한 워터파크가...넘는 우정이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찔한 아쿠아루프나 와일드 블라스터같은 슬라이드는 우정이의 담력에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