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름에 갈 계획이면, 사람이 정말 아주 많으니깐 각오해야해. 워터슬라이드 타려면 1시간이나 기다릴 수도 있다구!! 캐리비안 베이의 또 하나 불만족스러운 점은 음식이 별로라는 거야. 우리에겐 두가지 선택밖에 없었는데, 바로 햄버거 카페와 왜인지는...

먹고 이제야 물에 첨벙 ....이제 웃네요.. 파도풀도 물반사람반이다...파도 3번 타고 나와버렸다.. 아침겸 점심은 간단히 햄버거로 떼웠다..밥은 엄두도 못낸다...사람이 넘 많아서/// 시원하게 물폭탄도 함 맞아보고/// 제일 짧은 시간을 기다리는...

마드리드(CAFE MADRID) 아쿠아틱센터 5층에 자리한 마드리드는 레스토랑 중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 실외 테이블에 앉으면 캐리비안베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 식사도 한국식과 외국식이 공존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햄버거 스페이크&불고기...

명 : 케리비안베이+에버랜드 공연 체험 날짜 : 2016년 8월 14일 관 람 장 소 : 경기도 용인 관람인원( 아이연령 ) : 2명(중1 포함) 관람별점(별1~ 별5개) : 별5개 [관람후기] 여기다 후기 올리는게 맞는지 ㅎㅎ 어제 튜브타고 노느라 팔에 엄청 힘을줘서...

저랑 남친이 캐리비안베이 매니아거덩요~^^ 요번 여름에 무려 두리 5번이나 갔따왔답니다~ 9월 1일날 또 갈꺼예요~ 개강할인하면...입장료로 개강할인해서 5만원들었꾸요~ 구디스햄버거에서 세트시켜먹어서 11000원 정도 나왔어요~ 여기 감자튀김 맛있어요...

도착하니 사람도 무지많고요.. 근데.. 근데.......... 파도풀 한번타고 너무 추워서.......... 덜덜떨며 실내 들어와서 스파-릴렉스룸-스파-햄버거-스파;; 그러고 집에왔어요.. 이건뭐... 캐리비안베이에 갔다온건지.. 캐리비안찜질방에 갔다온건지.;;; -.-;;

앞 캐리비안베이쪽 주차장은 어느정도 차였더라구염^^ 널널하게 주차하고 수영복+도시락 짊어지고^^ 공짜표 짜잔~꺼내보여주구 들어가쬬^.^v 돈으루 바코드찍힌 종이팔찌를 구입해쬬^^ (돈을 못들고가니까 바코드식의 종이카드인데 머리잘쓴고같아염...

우동, 햄버거등을 판매하구 있구요.. 이것두 역시 코인밴드로 구입했습니다. 비도 오구 꾸리꾸리하던 날씨가 개이더라구요.. 그래서 훈배랑 손잡구 야외풀로 나가봤져..^^ 누울수 있는 비치도 마련되 있었는데.. 이넘이 피곤하다구 누워서 자더라구요...

들고 아침 일찍 어린배추와 고고씽~ 정혀나~고마워 덕분에 잘 놀았오ㅎ 담에 술한잔 똑!하자ㅋ 암튼 일찍 왔는데도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 서있고ㅠ 점심으로 먹은 햄버거 세트!! 욜라 비싸~ㅠ 나쁜XX들~ 물놀이 하루종일 하고 ㅋ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