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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던중 실외기없이 에어컨 바람을 느낄수있는 이동식 에어컨 발견함. 515000원 무이자 10개월로 파워결재 옛날 창문 에어컨 처럼 더운바람을 배기관을 통해 빼주고 그 틈은 잘 막아야함 1. 단점: 기사한테 일당주고 설치해달라고 하고싶을만큼 사진 속...

가장 단점 에어컨 설치가 매우 힘들다는 점. 더군다나 우리 엄마는 실외기 설치한다고 벽에 구멍뚫고 이런거 엄청 싫어해서 땀을 찔찔 흘리고 살면 살았지 에어컨 살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었어 근데 해가갈 수록 너무 덥고 하니까 이제 힘든거야.. 우리집...

싸다. 캐리어의 단점은 냉방능력이 뛰어난데 소비전력이 엄청나 전기세가 비싸다. 바람 나오는 구명이 위로 있어. 아래 다리를...바람 나오는 구멍이 위로 있음 => 불합격 3. 이파람 이동식 에어컨 => 특이하게 실외기가 벽걸이처럼 분리되어 있음 냉방...

건 에어컨 이다~!! ^^ 난 이 침대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 내방으로 가져오고 싶었다.. 밤에 촬영한 침대. 침대옆 창문은 커튼을 쳐 놓은 상태. 침대 앞쪽으로는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 두 개가 있었다. 커튼 때문에 잘 안보이는데, 물끓이는 포트와...

워크케리어 A사다리가 장작되어있습니다. 세미오프정도를 다니면서 기계적인 문제가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바로바로 수리를 했습니다. 오프를 다니면서 외관을 제외한 모든 부분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순정 타이어로 시속160키로 32타이어로...

23키로 캐리어끌고 다녔어서 죽는줄 ^^..힘 세시면 괜찮을것 같기도하거.. 집 앞에 바로 요롷게 버스정류장 있고요! 걸어서 2분정도? 요건 집 근천데 그냥 날씨가 조아서.. 저희집이에용! 골목 돌면 바로입니당 문 열면 바로 신발장이랑 현관있고 오른쪽...

먹고 에어컨틀고 편하게 누워서 영화드라마나 좀 보면 딱 좋겠는거여.. 그래서 아는곳.. 제주도 중에서도 최근에 갔던 같은 곳을 또 갔다.. 여행이라기보다는 호캉스에 가까움.. 일단 날짜는 평일인 월-목 3박4일 이었고 이번엔 마일리지로 꿀시간을 예약...

누르니 창문에서 사람이 나와 오늘 영업 끝났다고... 그래서 매우 허탈 하게 Kleine Scheidegg행 기차를 타고 Kleine Scheidegg에서 Grindelwald행 기차를 다시 타고 겨우 왔다. (케이블카 끝나는 시간을 몰라서 이 고생) 그래서 힘든 융프라우요호...

타고 창문 닫고 다니는 것이 충분히 돈 값어치 한다고 봄. 물론, 그 냄새나고 시끄럽고 먼지 날리는 모든 것이 바로 인크레더블 인디아!를 제대로 느끼는 방법이긴 한데, 그렇다고 매번 느낄 필요까진 없을 것 같고, 어차피 바라나시, 올드 델리 등 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