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월 가계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7km 10일(금) 혜림이랑 원효봉:6.1km 11일(토) 캐시워크:2만원 1.삼푸.바디주문함:2만 2.우유2오렌지.야채:13950 3.떡2팩:6000원 4.가게씨리얼2통:8000(농 종합소득세 신고했음 12일(일) 지현이가 1000만원 우리통장입금함 13일(월) 14일(화) 1우유...
-
8월 출첵이나 앱테크 시작!!!!!!!!!!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세요. 모니모 출첵은 다 했는데 기상 미션 2번 망했던 7월이었어 출첵은 한번 놓친거 5번인가 기회 있는걸로 대신채웠는데...머니트리 하나머니 마이신한포인트 모으고 캐시워크 머니워크 11번가 지마켓 그리고 티멤버십 올팜 이렇게 모으는 중...
-
PC주의로 망해가는 디즈니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10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방문객이 급감해 10년 만에 가장 한산...공립학교의 여름방학 기간과 독립기념일 연휴가 겹치는 7월 첫째 주말은 미국 주요 관광지에 사람들이 가장 몰리는 대목...
-
엘르 재팬(By SAYA) 2015년 하반기 별자리 운세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틴 워크와 일상 생활"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당신과 같은 불의 별자리에서 땅의 별자리로 바뀌므로, 달구어 지던 마음이 갑자기 깨어나기도. 예를 들어 회사를 쉬고 유학하려고 준비했으나 꾸물 거려는 이미지입니다. 여름 동안은 명왕성과 텡노 별의...
-
[ Cathy in Vancouver ] 41. Good-Bye, Starbucks!(눈 호강만 했던 last week of starbucks!)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인 7월 28일이었다. 아침에 오프닝이셨던 달시와 third person이었던 나는 아침에 여유롭게 달시와 함께 나의 여행에 관한 이야기들도 나누고, 내가 떠나는 것이 아쉽다며, 내가 일을 마치게 되는 기간에 휴가를 가시게 되었던 달시는 내가 벤쿠버를...
-
63days, 행복을 찾아서 200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로나 7월 31일 이탈리아 피렌체 8월 1일 ~ 8월 6일 이탈리아 로마 8월 7일 또다시 베로나 8월 8일 ~ 8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8월 11일 ~ 8월 14일 체코 프라하 8월 15일 ~ 8월 17일 독일 뮌헨 -짤츠부르크- 퓐센 8월 18일 ~ 8월 19일 벨기에 브뤼헤 8월...
-
[2017-0713] 캐나다서부 벤쿠버, 휘슬러, 쟈스퍼, 밴프, 요호 국립공원 록키일주 10일 201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일부터 7월22일까지 9박 10일 ■출발인원 : 6명 부터 출발 합니다 ■여행경비 : DRIVE(운전자) - 6,300,000원 / PASSENGER(동승자) 2.800,000원 ■참가신청 : 신청금 1,500,000원 (예약과 동시 발권) 신한은행 ***-**-****** 이성태(허브투어) 전액 카드...
-
테섭 1.2.141 업데이트 내용 (내용많음)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10일차 완료 시 추억의 증표 1,000개 지급 ※ 보상으로 지급하는 추억의 증표는 일일 추억의 증표 획득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추억 저금통 럭키는 월드 당 1일 1회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메이플 모멘트리] 찰칵찰칵 모멘트리...
-
2022년 하반기 상세한 별자리 운세…7월~12월, saya의 별점 202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각이. 일이든 가정이든 친정이든 누구나 게자리 씨의 모성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20일에는 목성이 다시 '캐리어와 라이프워크'의 방으로.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길로 하트를 열어. 사자자리 / 2022년 하반기(7월12월) 운세 Step1. 특정...
-
Good Bye Elizabeth Taylor (1932~2011)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캐리어를 자연스럽게 성인연기자로 이어간 특별한 케이스가 됐다. '신부의 아버지(1950)' '젊은이의 양지(1951)', '내가 마지막 본 파리(1954)', '자이언트(1966)', '레인트리 카운티(1957)',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1958)', '지난 여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