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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동네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 ‘국민 오둥이’임을 실감하게 한다. 김진수 대위는 "어디 가나 동네 주민들이 알아보시고 과자를 주시는 등 관심을 보여 감사하다"며 "온 동네가 아이들을 같이 키우는 기분"이라고 했다. 서혜정 소령은 오둥이...

방식을 배우는 거라,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물찾기 뽑기에서 참가상을 받았어요. 작은 수건입니다. 겨울 동안 잠갔던 폭포와...근린공원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양재천, 왼쪽으로는 구룡산으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캐리커쳐 코너입니다. 주민...

시민들과 캐리커쳐 화가들! 몬트리올 구시가지 봉스쿠르 마켓 의 그 개성있고 예쁜 수공예품을 실컷 구경 하니....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 하다! 그러고는 카페며 레스토랑 거리를 지나 청동 천사상이 빛을 발하는 봉스쿠르 교회 를 찾아간다...

있는 곳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알브레이트 뒤러가 사용했던 방법으로 격자무늬의 창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렸던 시대는 이미 우리에게 그들의 혼과 정신만 의미를 두면 될일이고 자유로움과 창의적 표현방법들로 그림을 즐기고 그려가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