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놀라서 소리를 질렀지만, 비행기는 그대로 이륙했다. 아시아나 내부자가 언론에 제보한 바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즉각 캐빈 매니저(사무장) B씨에게 보고됐다. 그저 A씨에게 “괜찮아? 갈 수 있어? 램프리턴 하고 싶어?”라고만 물었다. 막내급 승무원...

오널 카페에 들와보니...어느덧 캐빈 매니져루 회원등급이 조정되어 있네여. 아마 아샤3차 붙어서 그런감?? 아닌감??@_@ 암턴 왠지 감격*^^*~~ 감사함돠~~~ (혹시 이게 강등된 등급은 아냐???...허거덩...-.-;;) 근데여 만약에 만약에~~~ 4차나 5차에서...

드릴려고 하다가 안했어요 ^^;;; (왜 계속 몇번을 확인하고 싶은건지...ㅋㅋ) 오늘 아시아나 <스튜어디스 비밀노트> 저자이신 아시아나승무원 (캐빈매니저님)의 강의를 듣고. 아시아나 항공만 바라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ㅡ^~!!

에어아시아 캐빈크루 매니저 채용하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