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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마트폰 또라이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을 달으니 확인이 안되고 스콜바도 안보이고....... 내는 두어달 됐는데 아직도 걸고 받는것 밖엔~~~ 일전 벙갯날 만나게 되면 한 두어수 배우려고 했었지라~ 전철에서도 와이파이 아래 캐션마크 있으면 사용 못한다고 들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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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캐션마크 ! !멍청캐션마크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먼옛날 ,시골산골에 꽃띠아가씨가 군에간,애인생각이났서 .면회를갔다, 면회신청을 하니 헌병이 인척사항내용을 적어라고 해서, 본적 현주소, 주민번호 이름까지는 잘적었다, 관계란이있어서 어리둥절,생각하다가 3번 이라고 적어서 헌병에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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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다윗 왕국 200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기치 못한 흉년의 때를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준비없이 맞이한 어둠의 터널 속에서 뿌려진 씨앗이 없어서 캐션마크(??)를 장식처럼 달고 헤매였던 고통스런 순간들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육신은 풍요롭지 않지만 내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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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쩝..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랬어... 정말 말이란게...할머니들이....손자손녀에게 꺼내주는..고쟁이 속 사탕같은 거라면.... 내 위벽에 붙어있는 캐션마크 하나까지도 다 끄집어 내고 싶은 심정이였쥐... 음..언니 지금 어떤 기분으로..그런지는 모르지만..소리지르고 싶음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