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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혜택 후 보조금 합치면 내연기관과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했습니다. 내연기관 캐스퍼보다 차량 크기가 전장 230mm, 전폭 15mm, 축거 180mm나 늘어났기 때문에 차급이 하나 올라가서 경차가 아닌 소형차가 되었습니다. LFP가 아닌 NCM 배터리고...

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하는 캐스퍼EV를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상생형일자리 구매보조금을 통해 캐스퍼EV 구매자에게 취득세를 지원하고 있다. ​ 더보기: 캐스퍼 전기차 국회 달린다...광주시-국회 구매협약 체결...

일상적인 주행 반경을 고려하면 딱히 아쉽지는 않을 듯하다. 레이 EV가 205km라는 점을 고려해도 여전히 메리트 있는 수준이다.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20만 원까지 합하면 640만 원, 실구매가는 2,100만 원부터 시작이다. 지자체 보조금을 많이 받을...

경쟁력을 확보했다. 레이 EV는 내연기관 모델의 부족한 출력 성능을 보강하고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컬럼식 기어 노브...라이트 2,775만 원 ▲에어 2,955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보조금 포함 2천만 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