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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동서울) 3월 26일(일욜) 11시 44분 2분 모십니다. 200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날씨도 좋다고 하고, 시간 또한 좋습니다. 저희 두사람의 핸디는 25 정도 입니다. 핸디 상관 없이 두 분 모십니다. ***-****-**** 전화나 메시지 남겨 주삼^^* 그린피 185000 캐디피 20000 카트피 20000 合 225,000 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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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차 남한산 산행기(2012.8.5) 201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서울 최고온도가 36도를 넘는 걸로 예보되어 있다. 아스팔트위 체감온도는 4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다. 이 폭염 속에서도 8명의 산케가 나왔다. 폭염을 감안해서 원래 남한산 벌봉을 가는 걸로 되어 있던 계획을 변경해서 좀 가볍게 산행을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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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제주도 바람과 싸우다ㅠㅠㅠ)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한 날씨......아침이라서 그러겠지....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그래도 제주도인데..... 괜찮겠지? ㅎㅎㅎ 제주 캐슬렉스 CC 차안에서 본 거리의 풍경은 꽃천지다.... 벚꽃이 바람이 꽃비를 뿌리며 우수수 떨어졌다. 바람이 장난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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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의 하늘아래~ 201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의 캐슬렉스 골프리조트 이랍네다" 히히 제일어린 막내녀석이 오늘하루도 재미있게 보냈다고 인사를 올리는군요" 그라고...물에 피로를 풀어봅니다" 아침숙소에서 내다본 리조트 날씨도 맑고 공기도 싱그럽고 좋습니다" 역시 제주도라 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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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입춘 강추위속에 남문으로 올라 벌봉지나 은고개까지 (2010.2.3) 재작성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청한 날씨로 기막힌 조망을 보며 , 땀흘리지 않아 기분좋은 산행으로 10:30 전철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을 출발하여 산내음산행에서는 처음으로 가장편한 성남시에서 남문으로 올라 수어장대를 들렸다가 서문,동장대지까지 진행하였다가 봉암성에서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