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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이전 같지 않다…ETF 가격 올라도 투자금 빠져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명성이 이전 같지 않다. 캐시 우드, 이전 같지 않다...ETF 가격 올라도 투자금 빠져 | 블록미디어 (blockmedia.co.kr) 캐시 우드, 이전 같지 않다...ETF 가격 올라도 투자금 빠져 | 블록미디어 돈 나무 언니, 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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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시세조종한 '돈 나무' 캐시 우드 202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09&aid=0004796653 대놓고 시세조종한 '돈 나무' 캐시 우드 "비트코인 지금이 최고의 매수 시점" 전국민 시청 방송서 노골적 매수 권유 시장 패닉셀링에 호객꾼 역할 자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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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라이딩 후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아쉽네요 멀리서 보면 장관이였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밤을 제공해 주던 밤나무 아래에서 고구마를 캐시는 분들이 계셔서 밤은 봉선지에서 알밤. 풋밤을 철 없는 오디가 익어가는 둘레길 입니다. 논두렁에 꽃무릇을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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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키땜에 미치것네요.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무는 싺이터 느티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국민학교때 국어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지금도 그 느티나무가 있으니 수령이 1000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선이가 구례 내려갈때 그곳을 지난다니 확인하고싶은분은 보선이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