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지막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긴 겨울을 보내고 희망이 샘솟는 봄으로 넘어가는 이때에 2월 북클럽에서는 오래된 영화중 '캐치미 이프 유캔'을 선택했습니다. 잃어버린 화목한 가정과 관심과 사랑을 되찾고 싶었던 사춘기 소년의 천재적인 사기극을 함께...

배디를 말아준다고 ㅆㅂ……… pic.twitter.com/6XhJDgERrW — 공 (@luvwy04) August 3, 2024 안녕즈 미쳣나; 배디 캐치미이프유캔 부분 서로 다르면서 맛깔나게 ㅈㄴ 잘 살림!!!! 원영님이 초저음의 목소리로 배디 말아주자마자 유진님이 초핫걸 바이브를...

캐치 미 이프유 캔* 이장희 검색이라는 그물에 걸린 집게손가락 벗어나려는 의지가 없다 신세계로 초대받는 터치 무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 호기심을 삽입하려는 의미에 매듭을 엮고 화면 속에 갇혀있는 것을 불안해하며 순번을 기다리는 낱말의 얼굴은...

암어 다이브답답다이브~~ㅋㅋㅋㅋㅋㅋ 레이 안녀엉~ 오늘도 바쁜 하루 보내고 있겠넹 역시 컴백은 힘들어 그지...ㅜㅜ 그래도 좀만 버티면 마라 엽똑 먹을 수 있어!!! 드디어 어제 마지막 타이틀인 배디가 세상 밖으로!!! 뭔가 힙할거라고는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