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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이 이뻐지길 기다렸는데 ... 며칠만 더 있음 불날듯 싶은데 말이죠... 캔디케인금이 나온지 언제쯤일까요? 한 5.6년전쯤인가요? 이두짜리 오만원에 사왔던 기억이 분지잘되고 잘커서 돈벌었다 싶었는데 ㅋㅋ 저만잘크는게 아녔나봐요ㅋ 다들 그런 환상...

머리를 숙이고 쉬고 있더군요 이 사진두 ^^ 마지막은 사육장들 전체 샷입니다. ^^ 이번주 금요일에 시험도 끝나고 ^^ 오늘 캔디케인 콘 스네이크를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 캘킹은 3년간 길러온건데 제가 요 2년간 관심 없이 기르고 또, 먹이도 주기를 길게...

라스베이거스로 여행 중 차가 고장나서 빈집에서 차를 빌리는데.... 식당에서 한명이 납치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친구의 손가락을 잘라 오라는데.... 시작할 때 창녀를 죽이고....살인마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지 않음.(왜 그러는지....) 패턴은 1...

개신나서 궁둥이 씰룩 하면서 걸어감 쨋든 1. 피오나 캔디케인 워터보틀 473ml 워터보틀이고 저기 구멍난데에 빨대 꽂을 수 있엉...19000원이고 플라스틱텀블러!!! 차가운것만 가능해여 2. 캔디케인 휘핑크림 콜드컵 473ml 이게 실물보스임 나 솔직히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