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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캔님과의 약초 산행 후기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했다. 바닷밑에 가라않아 있는 거가도로도 타보고 근데 한편으로는 겁이 살짝났으나 무덤하게 지나 가면서 보니 바닷속 42미터...뚫여 시원하게 금방 바다밑을 지나 거제에 도착하여 브로캔님과 약속 장소에서 처음 만났는데 왠지 오랜 친분이있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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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방사능에 대해 이랬다카드라..헐.. 한글파일로37쪽.. 틀린점 지적 대환영.. 201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어요.. 컴 켠김에 아침에 짧게 쓰고... 가계부 좀 쓰고 카드할부 계획을 어찌 세울까 고민하려 했는데.. 어느덧 점심때를 넘겼군요. 아이들은 또 방치되고.. ㅠ.ㅠ 이제는 아이들 자는 밤에만 검색하고 찾아보고, 낮에는 하나씩 해결봐야겠어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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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빌리지..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치가 세워졌네요..뒷쪽의 컴에서 예약하고 들어와야합니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 기발하죠?...정말 잘만들었어요...한편으론 환경관련 책자들.. 큰넘은 공룡책...작은넘은 바닷생물들...ㅋㅋ 마음에드는 작품앞에 서보랬더니 초가집앞에.. 촛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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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여행후기2^^ 200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와~ 바닷 난 개인적으로 바닷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해변에 누웠고 지현스와 방식스는 물에 들어갔지만 워낙 파도가 놓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왔다. 그런 우리는 낮잠을 잤다. 이때 탄 살이 지금까지 유지되는듯.. 2시간 잤는데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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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글 몽땅 - 하 200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컴 앞에 앉아서 조용히 명상에 잠겨 봅니다 지나간 세월 뒤 돌아보니 아득히 먼길 끝이 보이지 않게 달려왔는가 싶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을 농구 규칙에 비하면 제4 쿼터가 진행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지난 1,2,3 쿼터는 때로는 시행착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