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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 9 - 와인마을 쉬린제를 보고 셀축으로 돌아와 짜이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와인이나 음미" 하면서 하룻밤 잘만 합니다. 저녁이 되어 땅거미가 지는 산골을 바라보노라니 이런데서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 강변 마을을 노래한 “강천산에 갈라네” 시가 떠오릅니다. 유월이 오면 강천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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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후원회의 활동(빈 술병, 맥주병 모으기) 소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와인,위스키와 일부 맥주를 파는 공식 주류 판매 업소)나 BEER STORE 라고 해서 맥주 전문 판매 업소가 있습니다. 이 두 군데의 업소에서만, 술 종류를 팔고 있습니다. 퀘벡주나 다른 주에서는, 술 종류들을 일반 편의점에서도 정부 허가를 받고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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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어린이 기도력/ 총 제목: 구덴탁! 소소한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슐튜테를 파는 마트는 하나도 없었고 하는 수 없이 엄마는 상자를 말아 밤늦게까지 포장을 해서 슐튜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물론 젤리와 사탕을 넣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요즘 율이는 입학식 사진을 볼 때면 ‘엄마가 만들어 준 슐튜테가 제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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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순례길 준비 ㅡ 포르투 관광 2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계산한다. 그런 방식이었나? 건물 모서리에 큰 토끼가 장식된 건물도 있다. 통조림 캔을 엄청 쌓아두고 판매하는 곳도 있다. 와인 파는 곳이 서점처럼 꾸민 곳도 있다. 모루 정원역에서 전철 타고 트린다데에서 환승하여 무지카 역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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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럽 여행 - 스페인 (10일차)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품을 파는 곳으로 한국인들에게 엄청 유명한 곳이에요 정말 매장으로 들어가니 손님들은 다 한국인밖에 없어서 놀랐어요. 올리브유뿐만 아니라 관련 상품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물용으로 사 가기 딱 좋더라구요. 여기서 올리브유, 발사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