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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10시간 비행은 무리가 있고... 도착하려면, 두 시간 남짓 남았는데... 점심이라며, 계란 프라이(오믈렛)를... 암튼, 이것도 식사라고 생각하고, 꾸역꾸역 먹었고... 막내는, 캘거리 공항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비행기가 도착하고...

캐나다 캘거리에서 스타일리스트 구인합니다. 아번에 미용실 확장으로 더 구인합니다. 현재 워홀비자 가능하신분만 구합니다. 아니면 영 프로페셔널 비자도 가능합니다. 한,두달 전부터 케나다정부가 워크퍼밋(LMIA)을 거의 못받게끔 정책이 바뀌어서요...

남은 것은 싸 갖고 옵니다. 밤에 맥주 한잔 해야죠. ㅎㅎ ​ ​ 푹! 쉬고 이른 새벽 5시부터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도 못 먹고 캘거리 공항으로....... ​ ​ 미네아폴이스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 ​ 출항까지 대기 시간의 여유가 있어 공항에서 보내고...

Money(1회 주유비) 요청 예정(편도 기준) (4) 탑승자 여행용 캐리어 적재 가능(대형 2개, 중형 3개) (5) 캘거리 → 밴쿠버 : 25일(금) 오전 출발 예정(캘거리에서 오전 이른 시간 출발) (6) 문의 사항 : https://open.kakao.com/o/sQ9CiVde 으로 연락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