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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땡~캠장소 방화동에서의 후기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수님들이 맞아주시고 인사한후 바로 사진가님과 아지님의 사이트로 갑니다... 출발전에 x마트 앞 태영이가 김치~~~~얼마나 태영이가 캠핑가자 하든지 ~~~~ㅋㅋㅋ 방화동에 도착 해서 사이트 설치하는데 아지님과 같이 설치 중 그런데 사진가님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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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영.호남 합동 정모 공지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태영파파 님 . ***-****-****. 1.사 무 사 님 . ***-****-****. 1. 청 봉 님 . ***-***-****. 1. 곰 아 님 . ***-***-****. 1. 27 이기자 님 . ***-***-****. 1.선 바 위 님 . ***-***-****. 1.제주푸른바다님.***-****-**** 1.동 대 표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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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요세미티 엘 캐피탄 조디악 등반기_(1) 201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핑하러 가자. 선물도 사고,,, 이것 저것 사서 대충 차에 집어 넣는다,,, 그래 큰 차 빌리길 잘했다,,, 말로만 들어본 REI 생각보다 가게가 크다. 메모리얼 데이 세일 기간이라서 할인을 해준다. 멤버쉽을 가입하면 제일 비싼 품목을 25% 세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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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15 200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주 : (캠핑카쪽으로 가서) 아직 멀었나? 태영 : (캠핑가 안쪽에서 목소리로) 어머. 어머. 잠깐만요. 잠깐만 기달려요. 차에 별게별게 다 있네요. 어머! 여기 부엌 있다. 냉장고 있네. 어머. 어머 웬일이야. 화장실이다. 기주 : 어.. 저기. 구경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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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야간 알바하다 생긴일.... 200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가자, 매번 혼자만 빠졌잖아요.' '너희들이야 팔팔한 청춘이니깐 재미도 나겠지만, 이 누난 팔 다리 놀릴 힘도 없어.' '아 정말 이럴거에요? 이번에도 안 가시면 길마 권한으로 길드에서 퇴출시킬꺼에요.' '윽....' 상길이 녀석이 내 약점을 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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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캠프~ 제1탄~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는 캠핑 간다~♬ 우리 노랑반 친구들~ 월요일에는 신나게 캠프를 다녀왔답니다. 모두모두 다치지 않고 신나게 놀다와주어 무척 기쁘네요^0^ 얘들아~ 우리 나중에 또 가자~~~~~★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우리 성민이의 브이예요~ 가영아~ 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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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절망 속에서 피는 꽃...(4)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겐가? 태영군?” “..............저......고민을 많이 했습니다.........태후가 여기서 행복할 수 있을까?...............저도 태후를 어디까지 지켜봐 줄 수 있을지.............미지수고............어르신이나 수현이 어머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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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아. 잘 있었어. 아빠다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이(태영) 이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 가졌단다. 참 그리고 엊그제 혁이 편지랑 사진 잘 받았단다. 한글자 한글자 혁이의 마음이 묻어나서 넘 기분 좋고 행복 했단다. 아빠 너무 기분 좋았다. 혁아 가족이 위대하고 소중한 것은 기쁨도 사랑도 아픔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