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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님 ?큐) 2008년 11월 30일 2008년 11월 30일은 내 머리속에서 지워진 날짜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거미의 기억상실처럼 도무지 내가 그 날 뭐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당시 기억을 어렵사리 꺼내보자면, 나는 그때 마포구 신수동 어느...

깊은뜻은... 주니가 갔었다는 곳에 갔는데 만약 맛이 없으면 혹여라도 떨어질 비난을 피하기 위함이었지요.. 첫째 작업... 밥 굶기기.... 둘째작업.... 미륵사지 석탑쪽으로 발길 돌리게 하기.... 가는길에 어차피 엄마네만 가는데 관광이나 할까? 어디...

등등의 뜻이 있단다. 이미 마셔 본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무더운 여름.. 이 모히또의 마법에 빠지면 마치 냉수를 들이키듯 왈콱왈콱 쏟아 붓게 된다. ^^;; 자! 일단.. 여름철 매력덩어리 모히또의 레시피들을 알아 볼 텐데 검색해 보면 아마도 꽤나 여러...

한다는 뜻에서 여기에 옮겨놓았다는 것을 거듭 밝힌다. 끝으로 서구에는 신학이 있고 인도에는 불경이 있고 중국에는 사서오경이 있어 운명을 좌우한다면 우리대한민국에서도 아름다운 60대 카페 가족에게는 열정과 도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열정과 도전이...

마신 켑틴큐에 나자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시절의 그양반이 많이도 보고 싶네요..오늘따라...ㅎㅎㅎ 누구나 그런 추억 있죠? ^^* 그리고 그 다음 해에 도마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해서 속초에서 하계연수를 받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뇌리에...) 캡틴큐 댓병이 박스로 쌓여있구 구대표 선수들 맥주글라스 들고 구별로 화이팅을 외친다, 심판이 첫번째 잔을 가득히 종로 대표에게 따른다...아 요놈봐라 순간에 벌컥벌컥... 내 차례다.. 기죽을 수는 없다.....입을 따아악 벌리구 들어부어...

들국화 캡틴큐까지 알려 먹엇지유~· 식사 끝나고 뒷정리 깨끗이 마무리 하고 무엇이 그리 급한지 각자 제갈길로 가는데 무슨 난리 난동네 같더만요 급히 피난가는 행렬이랄까요~· 식사후 30여분을 가니 뱃바위로 봉정상에 큰바우가 하나 놓여 있다. 다시...

나사랑님 * 캡틴킴님 * 큰눈방울님 * 효린김님 * 사는이유님 * 토멘님 * 내변산님 * 독도이장님 * 태양현효님 * 최수연님 (이상 18명) 출첵 1등 반달이 출첵 2등 휴먼(Human)님 출첵 3등 김챠트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한 벗을 뜻하기에 모든 것을 이해할수가 있기에 그만큼 격이 없어서 지금 만나도 그냥 좋다, 다른면에서 보면 추억에 너무 사로잡혀서 과거의 생각에 집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안겠지만 나이들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