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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 앤드레 애거시, 스태피 그라프, 세레나 윌리엄스 이렇게 4명 뿐임.

com/3s6zcSS1v4 — The Olympic Games (@Olympics) August 4, 2024 이걸로 4대 메이저대회와 금메달을 모두 수집하는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함 남녀 단식 통틀어 이를 달성한 선수는 앤드리 애거시(미국), 라파엘 나달(스페인), 슈테피 그라프...

268타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녀는 이번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선수로 세계 골프 역사계에 한 획을 그었다. 평생에 걸쳐 4대 메이저대회를 한 번 이상 제패하는 것을 '커리어(career...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37·세계랭킹 2위)가 마지막 꿈이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며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4대 메이저대회 우승+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달성했다. v.daum.net 상금 2530억 원 벌었는데…조코비치, 金 포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