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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땐 무조건 A+를 받는다. 말썽을 피우지만 실기 점수엔 욕심이 있는지 그런 지영이와 짝을 하고 싶어 했다. 지금 짝인 서연이는 정수 같은 애는 아예 벌레 보는 것처럼 싫은 티를 팍팍 내고 성질을 내니 도저히 참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선생...

걱정했나싶을만큼 그래서 너무 감사해. 아 안경은 내가 여보 시력 검사한 해운대 다비치에 전화해서 시력 알아내서 맞춘거니까...또 안낄거 같고 근데 안보여서 맨날 혼나기만 할까봐 걱정이 너무 되더라구… 오늘 아침에 밖에 잠깐 나갔다오니까 공기가...

다 커서 날 동정할 줄도 알아요. 난 마누라 앞에서 촉도 못 쓰는 공처가라오. 그 여자 성미 아실 거예요. 그 성미는 이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거만하고 도도하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죠. 걸핏하면 무식하다고 날 경멸하고 구박하고, 밥도 못...

내려서 표를 끊어 아테네 에서 오는 나프플리온 Navplion 행 버스를 타고는...... 40분후 피흐티 Fichti 에 내려사 5유로 하는 택시를 타고 미케네 Mycenae 에 도착합니다. 12유로 하는 입장권을 끊어서 안으로 들어가 오른쪽 유적은 조금 후에 보기로...

꽤 커서 설거지하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만한 사이즈의 텀블러 청소솔을 사기도 번거롭고.. (나름 실용적인 판단.) 암만...보니 다음 주부터 제게 매주 약속이.. 있더라고요..? ㅋㅋ 친구도 만나구~ 그래서 이번 주 외에는 시간이 안 나니까 바로 표...

개커서 던전미로 같음 6레인 유아풀있 4인온수풀같은것도있 수영장 자체도 작고 천장 낮아서 더 작게 느껴짐 락커 ㅈㄴ많음 내가...따라 쭈루룩 샤워기 붙어있는데 중앙은 공사 덜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공허.. 사람 100명은 들어가도 충분함 공허한 공간...

것’ 밖에 없다며 지연신고서 작성하라고 하고 50유로씩 바로 봉투에 담아서 줌. (이미 준비해놓고 있던듯.) 50유로면 한화 7만원 정도인데 그걸로 생필품이랑 속옷 정도는 살 수 있지 않냐고 함.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 뭐라고 하니, 나중에 변호사 선임...

나 빼고 다 한글 할 줄 알아ㅋㅋㅋ 근데 사실 옆에서 보면서 한글로 대화하는 것도 너무 재밌어ㅋㅋ 그래도 떨어져서 속상했지만 정말 주변에 언니들이 많아서 그렇게 슬프지도 않았어요 재미있는 일 하나 공유할까? ㅋㅋㅋㅋㅋ 이 언니들이랑은 괜찮은데...

아버지는 빼고. 답글작성 9 0 ㅈㅈ ㅣ ㅈ 2024.09.19 08:13:09 환율 내리겠네ㅡ 오늘 국장은 쎌이다ㅡ 답글작성 3 0 광민이 2024.09.19 08:07:34 어려운 경제에 금리는 큰부담이지요 금리 인하로 대출인생 부담줄여주고 보이스피싱사기단을 일망타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