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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밖에 나가지 말래서.. 심심해서 글이나 한번 써볼까 해서 정확도 50% 미만의 독수리 주법의 타자로 글을 썻는데 처음에는 색소폰과 음악에 관해서 쓰다가 점차로 화두가 남녀 얼렐리꼴랠리로 흘러간다. (이쪽이 확실히 재미도, 인기도 있네..) 하기야...

번호표를 뽑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짜증이 더 쌓였다. 이렇게 오래 기다려? 오케이 어디 오늘 끝장을 보는 날이다! 생각했다...내 차례가 금방 와서 바로 말했다 '컴퓨터 이거 마우스 커서가 아예 사라졌어요 !!! 그래서 컴퓨터에서 아예 뭘 누를수도 없고...

식단표나 이런건 홈페이지에 올라와서 밥 뭐 먹고 지내는지는 잘 보고 있어 !! 다행히 여보가 좋아할만한 음식들이 많이 나와서 그나마 안심되긴하는데,,, 먹은 만큼 훈련도 받고 불침번도 할테니까,,, 여보가 휴가 나와서 살이 너무 많이 빠져있지 않을까...

헤드폰처럼. 밖에 여섯 시가 되어야 마음 편히 나오게 된 언니의 시간처럼 말이다. 밥을 먹고 언니를 집에 보낼 때까지도 언니의 마지막 말에 선뜻 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언니, 다음부터 아침에 만나.” “갑자기?” “언니가 피하려는 게 사람...

을 빼고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이 솟아 있다. 도랑·달랑쉬로도 불리는데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로는 대랑수악(大郞秀岳)·대랑봉(大郞峰)·월랑수산(月郞秀山)·월랑수(月郞岫) 등으로 표기되어 오다가 현재는...

피빼고 채비 내리고 쿨러에 담습니다. 8시반쯤의 조과입니다. 사무장이 근래없는 조황이고 대박이라고.... 등짝에 땀이 나뿌럿습니다. 빅게임에 그렇게 흔들어도 땀이 나지 않았는데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땀이 나데요. 씨알이 3짜급입니다. 준먼바다...

자등명은 빼고, 형태로 변화되어 있는 자등명만을 그려서 살펴보았다. 날개가 돋기 시작은 것은 무한대의 자등명에 올라서면서부터 날개가 돋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로 12개 세로 12개로 하나씩 줄어가는 자등명 세계에...

원 밖에 못 벌었거든요. 자식, 김 팍 샜지 뭐예요. 오늘 아침에도 뻥뻥 공갈을 시켰거든요. 지가 틀림없이 3천 원을 벌 거라구요. 제비를 뽑아봐야 알지 네까짓 게 뭔데 큰소리냐고, 나도 기죽을 순 없었어요. 그런데 자식은 나를 기가 팍 죽게 만들어...

짐승의 표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다."는 불매 운동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장로님들을 통해 알아보고...비전을 주신 것처럼 제 텐트와 제 물건을 갖고 싶고,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동안 왜 텐트를 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