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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데, Crossed Grip은 전체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여서 잡는 그 립을 말하며, Open Grip은 인지나 새끼 손가락을 벌려서 잡는 방법으로, 선수들 이 스페어 처리를 할 때 볼의 라인과 훅성을 조절하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돈 커터형 그립(don...

트집을 잡는 건 등에 대해서는 강제탈퇴 처리합니다. 단순히 처리 과정을 몰라서 문의하는 글에 대해서는 판매처에 연락하는 방법 등의 처리 과정에 대해서 답변하여 도움을 드린 후 글은 삭제되지 않도록 별도 장소에 보관합니다. ================= 현재...

하체가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자 이제 또다시 등장한 벽, 변화구.. 내가 잡는 그립은 커브가 아닌 커터였다. 커브를 잡는 그립과 던지는 방법에 대해 듣고 던져봤는데 이게 웬걸? 내가 생각한 지점과는 판이하게 다른 지점에 공이 투척...

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ㅎㅎ 베트랑이 되어 갈수록.... 선골과 팁사이를 정확히 찔러 냅니다. ^^ 그 다음은 선골 수평을...파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선골 수평 잡는데는 최고더군요..ㅎ 제 경우는 커터칼 1개로 해결하는데요... 아래 동영상 참고...

대응할 방법을 결정할 틈이 없는 것. 자!! 이제.. 투수들의 강력한 주무기인 패스트볼의 종류와 위력을 알아보자. 2-1. 포심...즉 무브먼트를 중시하기 때문에.... 투심 패스트볼 혹은 싱커와 커터 등이 널리 사용되고 각광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

최대한 잡는 강도가 약한것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피드와 펜촉을 물려보시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체감으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 4. 커피 포트에 물을 끓여서 그릇에 담아 위 사진처럼 담가줍니다. 보통 10분~15분 정도 담가 줍니다. 물이...

흔히들 커터(cutter)라고도 하구요,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인 마리아노 리베라가 자주 던지는 구질입니다. 슬라이더성으로 떨어지면서도 구속은 150km가 넘는다더군요. 각은 작은 대신, 속력 때문에 위력이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리베라는 155km이상의 직구...

구종입니다. 커터는 포심보다 타자 앞에서 옆으로 살짝 휘는 구종이므로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하기 좋습니다. 속도는 포심에 비해 3km정도 떨어집니다. 3. 투심 일반적으로 포심 패스트볼에 비해 구속이 5km 정도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에 타자 앞...

메쟈에서도 커터와 함께 기본적으로 장착하는 구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트리플A에서 메쟈로 올라가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되는 구종. 제대로만 구사한다면 최소한 써드피치로 삼진을 낚기위한 유인구로 쓸 수 있고.... 카운트를 잡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