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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삭 프로히비션?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튜브 보면 22년에 엄청난 대란 일어났던 제품이라고 나오는대 요즘 물량이 많이 풀린건지 편의점에서 많이 남아있네요 38700에 파는대 비슷한 가격인 조니블랙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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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새벽은 감미롭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술. 맛있는 음악. 맛있는 생각. 더 무엇이 필요할까.... 주말의 새벽은 감미롭다. 재즈를 듣다보니 하루키가 생각나서 커티샥을 꺼냈다. 저렴하고 가성비는 좋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위스키. 가난했던 하루키가 좋아했던 위스키. 부자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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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령/ 임보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술타령> / 임보 . . 위스키면 다 위스킨가 스카치위스키지 스카치도 스카치 나름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커티삭, 조니워커 조니워커 가운데서도 블루 . 브랜디면 다 브랜딘가 코냑이 제일이지 코냑도 코냑 나름 오지에, 카뮈, 나폴레옹, 헤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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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2 1/90 제작기 1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도 흐릿한 30대 시절에 처음으로 커티샥에 도전하면서 플랭킹하고 갑판깔고 그러다 배가 뒤틀려있는걸 나중에 발견하고 수습할 의지없이 포기했던 기억이 목범선 제작의 전부였던것 같습니다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1년간 뭔가를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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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커티삭 자료 부탁드립니다...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차기작으로 네포세노를 계획했었지만...... 이마이 커티삭이 팔리지 않고 있고 해서 미련을 버리려는 의미에서 커티삭으로 차기작을 결정 지었습니다. 그런데 3일째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봤지만.... 이마이 커티삭의 제작기는 보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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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이야기 - 범선의 제왕 클리퍼선 '커티삭' 201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선이야기 - 범선의 제왕 클리퍼선 '커티삭' ● 범선, 클리퍼선에서 그 정점에 이르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류는 돛단배를 이용하였지만, 19세기에 이르러 그 정점에 이르렀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사이에 이른바 증기기관을 활용한 동력선들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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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커티삭[아카데미}--- 처음으로 만들고 도색해본 처녀작입니다.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 중 컴프레샤와 에어브러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구입과 동시에 단지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겁없이 덜컥 커티삭을 구입해버렸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했지만 설명서를 보고 나름 도색을 구상하다보니 무리한 욕심을 부렸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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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삭인가? 커티샥인가? 201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티삭입니다. 샥 아닙니다. 샥은 상어가 샥이구요...샤크어택 그런거.. 유래는 아래와 긑습니다. 커티삭은 월래 18세기 스코클랜드의 작가 로버트번스의 작품으로 'Tam O'Shanter'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8세기 중만 스코틀랜드의 한 농부인 TAM이 폭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