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말의 새벽은 감미롭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는 술. 맛있는 음악. 맛있는 생각. 더 무엇이 필요할까.... 주말의 새벽은 감미롭다. 재즈를 듣다보니 하루키가 생각나서 커티샥을 꺼냈다. 저렴하고 가성비는 좋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위스키. 가난했던 하루키가 좋아했던 위스키. 부자가 된...
-
술타령/ 임보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술타령> / 임보 . . 위스키면 다 위스킨가 스카치위스키지 스카치도 스카치 나름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커티삭, 조니워커 조니워커 가운데서도 블루 . 브랜디면 다 브랜딘가 코냑이 제일이지 코냑도 코냑 나름 오지에, 카뮈, 나폴레옹, 헤네시...
-
San francisco2 1/90 제작기 1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도 흐릿한 30대 시절에 처음으로 커티샥에 도전하면서 플랭킹하고 갑판깔고 그러다 배가 뒤틀려있는걸 나중에 발견하고 수습할 의지없이 포기했던 기억이 목범선 제작의 전부였던것 같습니다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1년간 뭔가를 해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