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손이 가는 두유라니..이보다 더 좋을 수가~! ​맛있어서.. 좋아하니까.. 꾸준히 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도 풍성해졌어요. 이마에 돋은 수 많은 잔머리.. 두유를 마신 것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앞 이마쪽에 잔머리가 많이 올라왔어요.^^ 나이들면...

딸과 며느리 저 한박스씩 하고 딱 한박스 남았습니다. 수유하는 산모한테는 생강이 첨가되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상가 약 120g 53포 50,000 교환가는 이 커피입니다. 한분과 가능합니다.

결국은, 원두커피를 가는 전동(Electric) 커피 그라인더(Coffee Grinder)를 구매하고 말았다! 포장의 상태는 꽤 양호하게 왔고...재차 포장되어 있었다. 일반 믹서(Mixer)기의 칼날같은 그라인더날이 아니라, 제대로 커피콩을 갈아대는 맷돌(?)같은 타입...

수동을 가는 행위나 소리도 듣기 좋다. 슬로우 웰 리빙을 실천하는 듯 하다. 어느날부터 집사람이 나보고 갈아 달란다. 나는 커피를 주면 먹지만 찾아서 먹는 정도는 아니다. 그냥 심심하니 갈아줬다. 한번은 간단하지만 일주일치를 갈려면 시간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