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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5일 무계획 자유여행 (無짤 無드립 無계획 無뇌 有사랑) -3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커피종류 시키세여;; ↑마카롱 크기가 느껴지심? 위에 내 케익 사진에도 나와있는데, 원근법 무시 쩔;;;; 마카롱에 스푼주는 곳 봤어? 난 못봣음 진짜 엄청 커요 여러분 진짜 달고 쫀득거리고 맛있었는데 투머치ㅠㅠ 너무 커서 금방 질렷음 근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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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피레그 울트라 마라톤 대회 50Km 참가.... 201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아가기는 부담스럽고 조금만 살짝 더 넘어보자.... 20%정도 더 달린다면야 뭔 일이야 있겠어....? 이런 마음 저런 마음, 갈등의 종지부를 찍는 것은 빨리 접수하고 묻어두기....! 조용히 준비하면서 기다리다가 찾아가기.... 함께 뒤섞여 나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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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섭생법 오행생식,오행식사법 총정리 1부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부담스럽고, 트림을 잘하고, 곪은내 나고, 습기를 싫어한다, 육체적허약> 경맥주행상통증, 모유합혈통증, 무릎통증, 무릎이 시리다, 앞이마두통, 이마가 쏟아질것 같다, 복명, 위장에서 출렁물소리 난다, 입삐뜰다, 복부비만, 비만, 입술이 잘 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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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을 끝내면서.....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도 두세번이나 있었다. 서운산 정상에서 내려와 정맥을 찾는 길이 헷갈려 지도를 꺼내놓고 방향을 짚어보고 근처 주민으로 보이는 등산객들에게 몇 번을 되물은 끝에야 다시 정맥능선을 찾아 들 수 있었다. 지난번보다는 많이 완만한 편이라 어떨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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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간의 대가족 너무 좋았습니다.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어요. 커피얼린 통이 소주병이었는데 그거보고 암말도 안하시더라구요. 여동세는 세관신고서에 깻잎있다고 표시했다가 그냥 펜으로 찍찍 그었는데 그게 의심스럽다고 캐리어까서 확인했구요. 그외엔 크게 없었어요. 아 저희 면세점에서 담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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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차의 사위..... 200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커피숍 창가에 앉아있겠단다. 난 동연배의 아줌씨를 생각했는데, 늘씬하고 지적이고 빼어난 미모의 아가씨가 아닌가. 꽤비싼 저녁 대접을 받고, 맥주를 한잔하면서 청이 하나있는데 무조건 들어 달란다. 말인즉 수양딸을 하겠단다. 양부모가 생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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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잃어버린 너(1권) 12. 그 어둠의 끝 4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잔에 물을 부었다. 짙을 커피 내음이 평온한 아침을 가져다 줄 것만 같았다. 커피를 들고 방으로 들어갈 생각이었지만 떡하니 버티고 앉아 있는 남동생의 호의를 무시하는 것 같아 그 아이의 장난스런 이야기를 들으며 아침 시간을 보냈다. 그때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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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직장생활 2년만에 탄성! & 낙찰성공! 201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출이 부담스럽고 아깝게 여기는 아들을 보면서 스스로 자립 할 수 있을 것 같아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인간들은 현실에서 더 나은 세상을 진입하기 위하여 자꾸만 진화하는 것이므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면 더 못한 세상으로 후진하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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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러브 스토리~^^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부담스럽고 망설여졌답니다. 하지만 우연이었는지 인연이었는지 우린 처음 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리게 됐어요~ 서점앞에서...보일려고 일부러 한권 산것 같기도 하공 ㅋㅋ 만나서 커피숍 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얘기하다보니 배고프더라구용~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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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가슴 뛰는 삶 - 강헌구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두세 번씩 체육관에 나가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온몸의 근육 속에 백악관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새기는 것이다...바뀌는 기적을 경험한 사람이다. (128) “이 포도주 잔을 들고 시장통을 한 바퀴 돌아오면 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