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15817344 나만 처음 점자로 된 메뉴판을 봤을 수도 있겠지만 대형 프차에 이렇게 제대로 구비 된 곳을 처음 봄 한번도 내 주변에서 시각장애인들이 혼자 커피숍에 와서 커피를 마시는 걸 못봐서 인지 자체를 해본적도...

한 잔의 커피란 뜻의 ‘한 컵의 조(a cup of Joe)'라는 숙어도 있었다.​ 다방이 아닌 요즘의 커피 전문점 ‘cafe'에서 coffee 메뉴판을 보면 커피 종류가 다양하고, 그 이름이 하나같이 복잡하고 어렵다. Espresso(에스프레소)는 ‘진한 커피’로...

정말 아이디어 좋은데 영어와 한글의 위치를 바꾸고 한글이 좀 더 큰 글씨였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교회 아가페카페의 메뉴판&원두커피소개를 알리는 메뉴판을 새롭게 제작하여 카페에 비치되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의 고민이 시작된다. '어떤 커피를 마실까?' 이런 행복한 선택의 기로에 있으면야 얼마나 좋을까. 메뉴판에 커피동네말고 음료수동네를 어슬렁거린다. 매실차/모과차/생강차등등. 저런 설탕차 한 잔 마시느니 청풍명월표 뜨끈한 꿀차...

그냥 조라고 불렀으며, 한 잔의 커피란 뜻의 ‘한 컵의 조라는 숙어도 있었다.​ 다방이 아닌 요즘의 커피 전문점 ‘cafe'에서 메뉴판을 보면 커피 종류가 다양하고, 그 이름이 하나같이 복잡하고 어렵다. 에스프레소는 ‘진한 커피’로, 아메리카노는 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