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착하자 마자 조상님이 밝고 온화한 미소로 먼저 바로 저를 알아보시더군요. 날씨도 흐리고 메뉴를 봤는데 “달고나 커피”가 있어서 신기해 시켜봤는데 정말 달고나가 들어있고 옛날 맛이 나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로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아주 편하게...

그 커피는 독했다 커피, 사발과 설탕으로 기억되는 사발커피 일에 지친 어머니와 숙모님들이 휴식간에 마시던 커피 한숟갈에 설탕 몇숟갈 사발그릇에 타 마시던 사발커피 청자다방에서 마담과 레지 여차직하면 하꼬비 까지 데불고 인심을 얻어놔야 출근길...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밥먹고 꾸벅꾸벅 졸다가 커피 한사발을 마시기로 합니다. 요즘은 다이소에서도 커피 캡슐을 팔더군요. 한잔에 300원?ㅡㅡㅎ 전완근을 털며 한잔을 쥐어짭니다. 주먹얼음 풍덩.. 300원...

오후에 약속이 있어 운동할 시간이 없을듯 해서 아침 일찍 육천보 걷기 달성하고 들어왔더니 아아가 땡기지만 그래도 이열치열로 핫커피 한사발^^ 때론 우아한 커피잔으로 오늘은 빅머그잔으로! 정으로 사는 공간에 흔적 남깁니다

하고있오크휘----------------------------------------------------------------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점심 식사전 힘든일이 있었거나 동료간 언쟁이 있으신분들 아이큐님 보시면서 마음 푸시고 맛있는 점심드세요~~~ 큘럽 !! 마주앉아 차마시고 싶은 사진~~~ 거기 아이큐씨 우리 커피나 한사발 합시다~ㅎ 가수 아이큐 가수 아이큐 가수 아이큐

합니다 나른함이 풀리네요^^ 남은오후 기운들 내시구요~~~~~😉

꼬꼬들은 머한다니? 난, 따땃한 헤이즐럿라떼 한잔마시믄서, 멍잡고있네,, 좋다..이시간...^^ 남은주말 잘보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