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어나게 하네요 ㅎ 멋집니다,,, 저짝 창너머엔 브런치를 먹으러 제법 많은 손님들이 있네요 ㅎ 파스타와 빵이 맛난집,, 여사장이 베트남서 사온 만원짜리 밀짚모자가 탐이 났나 봅니다 ㅎ 너무 멋지다고?? 이집 커피 두잔값 만원 ㅋ 얼마전 여행기 방송때...

능이백숙집 남사장하고 다님 읍내에서 조금 떨어진 저수지 앞에서 고향만두 8개 튀긴거 16000원에 파는 카페 여사장님 아메리카노는 캡슐커피 건드리면 안되는 할머니 cu 편의점 사장 맨날 파라솔에 나와서 핸드폰 보고있음 신제품 업데이트 잘안됨...

비가 잠시 멈췃네요! 년차내고 오후에 일잇어 신정호 빵과 커피가 사랑스러운 카페에 들러 음악들으며 한시간만 머무르다...운전도 운치와 낭만있어 맘이 잔잔해 좋아요 오랜만에 들른 카페 여사장님과 대화도 즐겁고 비오는 오늘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잔을 동시에 핸드드립할 수 있는 설비가 되어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각종 드립 도구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할...사진도 안 찍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다 올립니다. 미모의 여사장님이 궁금하신 분은 가게에 가셔서 직접 확인하시기...

ㅋ 집에까지 돌아오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데...식혀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 테이크아웃을 주로하는 커피숖이 있는데 이곳이 저의 첫 픽업장소가 될꺼라곤 생각도 몬했네요 밖은 춥고 뜨거운 커피나 한잔 하려고 주문했는데 오늘...

청하도예 여사장님을 만나서 도예 구경하러 들어와 손님이 없는듯한데 대부분 인터넷으로 팔린다고 하신다. 청하도예 여사장님 아이스커피 한잔하고 가라 해서 잠시 쉬어 가기로 연세가 있음에도 아직 염색 한번 안 해봤다며 까만 머릿결을 자랑하신다...

식사(전체 식사)는 메일곳간에서 하였습니다.. 커피는 퍼브릭 OO이션에서 했습니다..(가게 이름 기억이 안남, 여사장님 친절) 커피는 거북이팀에 아드님을 맡기신(?) 번개팀 승주@유승주 선배님께서 사주셨습니다..(선배님 감사합니다..) 번개팀 아버지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395469 2억 내고 커피숍 차린 여사장, 1년 뒤… '경악' ◇본사 횡포 못 이겨 1년 만에 문닫는 프랜차이즈 커피숍 ◇프랜차이즈에 밀려 7년 만에 문 닫는 케이크카페...

직장 다니고 있는 여자인데 넘 힘들당. 개인 커피숍 하나 차려서 할 생각인데 나이 33에 남친도 없고ㅠㅠ 결혼은 못할듯. 가게 하면 아무래도 개인시간이 없으니깐ㅠㅠ 커피숍 사장님은 신부감으로 별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