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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컨디션은 난조로군요. 예~~전에 출근길에 미드를 보다가 토스트가 땡겨서 처음 사 먹어 본 회사 앞 노점의 토스트........ 요게 가격도 저렴하면서 생각보다 입에 착착 붙는 것이 맛나더라구요. ㅎ 그래서 오늘도 지하철에서 나와 단 100...

다들 컨디션 난조로 올르지 아니했다. 담에 또 올꺼니깐 남겨놔야죠~ 흐흐흐;; 🏕 3일차 09월 29일 (일요일) 엔잔소 2704m ➡️ 다이텐소 (중식) 7.8Km ➡️ 오텐쇼다케 (2922m) ➡️ 죠넨다케 (2857m) 6Km 죠넨고야 야영장 (둘쨋날 山泊 ) ▲ 동갑내기 아라와 ㅅ ㅏ...

오늘 갑자기 컨디션에 문제가왔어 하지만 그동안살아온 노하우가 있기때문에 그런데로 극복했지 갑자기 나빠진다고해도 두렵지는않아 지금까지 잘버텨왔으면 됐지 내여건이 내뜻데로 살아가기 어려우니 주어진 환경에순응하며 최선책을 찾아야지 다행히...

나섰습니다. 컨디션 난조를 보이던 종구고문님과 봉희선배님은 천천히 뒤따라 오기로 하고 전원 민구고문님을 필두로 어프로치를 시작 했는데... 이 삐딱한 표지판 간판이 이 날 우리의 운명을 알린 것은 아니었을까요..? =.,= 1차. 흔들바위 > 계조암...

성공률이 컨디션 난조가 아닌 이상 높은편의 성공률을 가진 마카체프의 힘슬링이나 카운터태클을 막아낼 정도는 아니라는거죠. 토푸리아의 레슬링이나 주짓수가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미첼 정도의 상대에게도 깔리고 나름 고전한 모습을 보면...

초장부터 컨디션 난조로 땀만 뻘뻘흘려가면서 12분 남짓 진행하다보니 우회로 진행되는 임도에 다시 올라서게 되는데 잠시 내 자신을 원망해보기도 했었다. 임도길에 자리하는 쉼터에서 다시 행장을 정리해 칠불능선탐방로입구에서 셀카인증을 남기고 우측...

등 컨디션의 난조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쪽 어깨가 많이 기울어져 병원에 가니 척추측만증이라고 해서 요즘은 한의원에서 추나, 스포츠바우처로 엉성한 필라테스 다니고, 주민센터의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의 농구, 집근처 등산 등 꾸준히 하고 밖으로...

오늘 전체모임을 주관하고 수고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뜻깊은 한가위 이벤트 모임을 열어주신 기술님께 감사드립니다 진행...D조 본선게임을 포기하셨고 케빈님 체했는지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하셨는데 두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오늘 함께하신...

그 뜻을 이룰수 있~도~록~!! 백호:제가 부끄러운 짓을 했겠지만... 저를 막는자! 제 조국을 막는자는 어떤 누구라도 맞서 싸웁니다... 동 시간대... 학교 운동장에서 트레이닝 준비중인 팀 엔젤러스 맴버들... 플라워는 백호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