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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틀전 책꽂이에서 꺼낸 <비밀의 정원> 2018. 3. 5~3. 7에서 멈췄더군요. 2. 어제부터 다시 색칠하기 시작했어요. 3. 오늘 완성했어요. 3. 18호 붓이 농도조절을 제일 잘하네요. 마음을 알아주는 벗을 만난양 신바람이 났어요. 새싹 돋듯 살폿살폿 미소...

환공포증이 있거나 하는 사람은 비밀의 정원 말고 빈티지나 시간의 정원이나 그말고도 다른 종류 많으니까 그걸로 해야할것같아...그림이 되게 촘촘하고 많고 어떤 색을 칠할지 항상 고민하다보니까.. 게다가 찾아보니 컬러링북 표지 껍데기에도 색칠하는...

빨강은 뜯지도 않았어요 뽀로로 한글카드 - 딸램이 줄까말까 고민하다 오빠야가 쓰던 낱말카드들이 많아서 판매해요 컬러링북 비밀의정원 - 비닐 안뜯은 새거고,,색연필 없는 책만 있는거 샀어요 한참 대세일때 사서 갖고만 있다가 요즘 펄러비즈에 빠져서...

🍄둘다 완전 새거야 🍄착불로 받을겡 낼 우체국 택배로 바로 보내줌! 🍄45분까지 댓 받고 추첨기 돌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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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봄 큰며늘애가 치매예방에 좋다며 마련해준 색칠하기 극도의 인내력을 요구하는 작업이지만 잡념 잊고 집중력 높이는데는 최고다 첫번째는 아주 오랫만에 반나절에 걸쳐 어제 작업한 작품이고 나머지는 작년에 작업한 작품들입니다.

정가 12000원->택포 육천원 사진 필요해서 그냥 집에있는거 찍었는데 이걸 보내는게 아니라 영풍문고에서 새 상품이 배송 갈거에요 질문이나 구매원하시면 쪽지나 비댓 달아주세요

하나씩 자랑해봐 ㅎㅎ 보고싶어 어떻게 했는지

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