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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왔다. 2014년, 2016년 두 차례의 일본 고베와의 교류음악회와 영화출연 및 통영국제음악제,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대구뮤지컬축제, 대구오페라축제, 대구생활문화제 등 각종 축제와 여러 문화행사에 특별출연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음악이 필요한 곳은...

예산낭비행정으로 지적한적있으나 그래도 19년간 잘써왔는데 (2019년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핫플레이스 대구’로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당시 대구시민 73%가 ‘컬러풀 대구’를 선택해 바꾸지 못했다.) 근데 갑자기....??? 2022년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

2019년에 3억 5천 들여서 바꾼 로고 2022년에 컬러풀에서 파워풀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년 동안 써오던 슬로건 갑자기 바꿔서 페스티벌이나 박람회등은 아직도 컬러풀 대구 그대로 쓰고 있거나 여태 써오던 이름을 급하게 바꾸는 등 아직 혼란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