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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고장난지 어언 3~4일가량이 흘렀습니다. 포맷 후 오늘 겨우 인터넷정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고쳤습니다. 뭔가 컴집아저씨를 부른다는건 자존심이 용납못하는 어떤 그런..? 농담이구요, 여튼 이제 조금씩은 컴퓨터 할 수 있게 됐네요. 답답해서...

한다. 뭐가 잘못 된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 하는데 깔사람이 없단다.. 제기럴~! 그러면 컴집에 갖다가 주던지 사람을 부르면 되지 왜 나까지 성가시게 굴어... 이 마음씨 착한 아자씨... No라는 소리는 못하고 알았다고...

사용하던 메인보드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날 밝으면 집밖 컴 자리로 가서 전원을 연결해서 작동유무를 확인할 예정 ㅠㅠ 컴집에선 내다 버리고 새컴 60만원에 구입하라며 유혹을 ㅠㅠ 60만원 주고 새로 구입한들 일년후면 다시 수명이 오락가락 할것을...

몆일 전에 컴이 갑자기 휘리릭 가더라고요 그리곤 감감 무소식.... 싸들고 읍네에 컴집에 갔더니 컴을 놓고 가래요 놓고 왔는데 뭐가 잘못 되서 그동안 저장 해놓은것 다지우고 다시 깔았 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와서 카페 쪽지를 학인하고 답장을 쓰려고...

얼마전부터 컴이 이상합니다. 자꾸 "퍽" 꺼지는가 하면, 인터넷을 들어가면 바이러스가 무쟈게 마니 들어옵니다. 컴집 전문기사에게 문의해보니 하드포맷을 하라고 해서, 했더니만 전과 다를게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의를하니 상당액수의 금액을 들여...

안녕 친구들님! 이 글 읽고 절대로 화내지 않을 사람만 읽어 보시길....... 병노는 쥔아재-컴집을 만들어 우리가 만날 수 있게 해주니까 . 수회는 구처사님-별장을 37친구들에게 통째로 열어 주니까. 석상이는 대장할배-언제나 웃는 얼굴에 마음 넉넉한...

오픈 2달 조금 않됬고요 프차아니고 일반 컴집에서 컴 받았습니다 중고 새것 반반 정도 사양 은 잘 모르겠고 (린2 계정2~3개정도는 잘돌아감) 머 신랑이 알아서 잘 했을테고요 중요한건 1년간 서비스인데요 이넘이 컴 팔아 쳐먹고 ;;;정말 약속 않지킴니다...

못올린 추레라 사진 ~~ㅠ.ㅠ 이늠이 컴맹인지라 일단 해보자는 생각에 시작은 했는데 어렵던데요 하다가 중도 포기 하고 낼 컴집에 갖다 줄라 카다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안되마 때라 뽀사뿔라는 맘에 애들 다 재우고 혼자 낑낑대면서 결국은 승리...

위사양으로 대충 맞췄는데... 컴집이란 사이트서 대충 맞춰 봤는데 104만원 나오네요... 비싼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