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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북치고 장구치고) 200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찍힘.. 끝까지 간다.. 사랑해~ 4.좌우명: 안되면 될때까지(해병대 시절 몸에 익힘) 5.나의 꿈: 대학교수, 또는 군인 6.좋아하는 음악: 바흐 마태수난곡(칼 리히터 지휘), cradle of filth 7.취미:남이 안하는 짓하기, 혼자 튀기, 등등등 8.감명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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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유전자 대본입니다.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엽들 자판기 커피 들고 오는 정학과 진이, 벤치에 앉는다. 진이 아우 시간 진짜 잘 간다. 싱숭생숭하네. 정학 가을이잖아요. 진이 (보면) 정학 선배 대학 때두 가을되면 며칠 씩 사라지곤 했잖아요. 길가다 외롭다구 나무 밑에서서 울질 않나... 그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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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잼있어서올려요 -_ -;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철 안에 있는 길드원들에게 맞춘 후, 인사를 하다가.. 가운데 갈아타는 곳 계단으로 뛰어내렸다..-_-;;; 결과 : 플러스는 개또라이 -_- 라는 판정을 받았다.. 2. 학교 하교길 -_- ①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손잡이를 잡고 별 생각없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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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이 위험하다. : 사회적 폭력을 어떻게? 200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자판기를 두드리다 보면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어깨와 손마디가 쏙쏙 쑤신다. 사회복지의 일이 직업병으로 고착화 된 듯하다. 이런 일들이 일상화되어서 무감각해지지는 않았는지 우리 주위를 뒤돌아 볼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