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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원했는데 그냥 아..네..죄송합니다 만 반복하고 더군다나 힘없고 귀찮은 목소리는 여전했음ㅠㅠ 그래서 홈페이지에 컴플레인을 걸었음 내가 ㅇㅇ매장에가서 무슨케익을 샀는데 잼이 있다고 이야기도 안해주고 넣는걸 못봐서 넣었냐고 재차 확인...

냅다 없다고 함;; 심지어 메인메뉴만 냅다 줘버린 듯한 상황?? 다행히 한국인 승무원이 있어서 상황 설명을 했음 but 컴플레인 레터를 못쓰고 와서 좀 아쉬웠다는.. 아래는 박준형이 말해준 간단 정리본 2. 레스토랑 한 번 갔던 곳에 다시 갔는데 테라스에...

“디자이너의 고객 컴플레인 대처방법도 중요한 서비스다” 헤어살롱도 이제는 서비스라는 측면으로 세분화해서 체계적인 서비스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접점이 강조되고 있는 현 서비스흐름을 생각 할 때 헤어살롱 자체를 고객과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