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러했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날 모든 장례를 다 마치고 식사까지 마치고 헤어지면서 내가 그에게 "mission completed(미션 컴플리티드), 임무 완수"를 말하며 허깅을 연거푸 해 주며 위로의 말을 전하였으니 아마 이제 두 발을 뻗고 편히 잠을 잘 것이고...

드뎌~~만났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누군가를 설레며 기다려보긴 처음이었네요. 가치있는삶 님과 그 가치를 반짝반짝 빛나게 하시는 세 명의 공주님들도 함께 만났습니다. 큰 공주님은 저랑 동갑이시던데.. 완전 어려보이신다는..T.T 사진 찍고보니 얼굴도...

과제하고 카페에 들어와보니까 미션이 똬악!! 당장 쓰려고요 면접후기!!!!! 일단 제가 그렇게 많은 면접을 본 것은 아니지만....이번이 세번째였어요!! 이렇게 편안한 면접은 처음이었어요 ㅠ_ㅠ 막 뭐랄까 자취하다가 오랜만에 집가서 엄마밥먹는 그런...

택포22 미포 21착불 ***********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