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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와 비슷하지만 '같은 궤적'에서 움직인다는 점이 다르다. (슬라이더는 공이 갑자기 꺾여 궤적이 달라지지만 컷 패스트볼은 궤적에 큰 변화가 없다.) 그립을 잡을 때는 볼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다.(아래사진) 공 중심에서 벗어나는 오프 센터...

볼끝이 오른 타자 몸쪽으로 파고드는 것을 보면 영락없는 변화구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리베라의 비밀 병기인 '컷 패스트볼(Cut Fastball, 일명 커터 Cutter)'이다. 볼스피드는 직구 만큼 빠르지만 막판의 변화가 심해 '예술'로까지 인정을 받고...

스크랩한것이 있을수있습니다 혹 출처가 명확하지않아 출처기재안될수있으며 삭제원하시는 회원님은 삭제하여드립니다 컷 패스트볼, 새로운 변화구의 트렌드? 올 시즌 초반 '컷 패스트볼(cut fastball)'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들어 호투한 선발 투수들이...

v h 투심의 특징이 둘 다 나타나는 구종입니다. 말로는 좋아보이지만, 아주 뛰어나게 좋다고 할 순 없겠내요. 4. 컷 패스트볼 (cut fastball) 커터라고도 불리우는 속도는 투심과 비슷하지만 변화구같은 공입니다. h 투심이나 섞은듯한 투심의 무브먼트의...

것이 있을수있습니다 혹 출처가 명확하지않아 출처기재안될수있으며 삭제원하시는 회원님은 삭제하여드립니다 (컷패스트볼) 컷 패스트볼(Cut Fastball)은 가운뎃손가락 끝에 더 힘을 줘서 채면서 던지는 공입니다. 이 구질은 적어도 시속 147km 정도의...

>>컷 패스트 볼 한국 투수들이 메이저리거들과의 교류에서 알게 된 구질이 컷 패스트볼이다. 직구와 같은 방법으로 공을 잡고 중지 끝에 힘을 더 줘 채면서 던진다. 이 경우 회전이 옆으로 걸리면서 볼이 포수 앞에서 휘어진다. 그런데 중지에 실밥이 많이...

떠오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공은 투수 쪽으로 회전하게 되는데, 손끝으로 힘차게 채 주듯 던져야 회전이 많아진다. 컷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은 가운뎃손가락 끝에 더 힘을 줘서 채면서 던지는 공이다. 이 구질은 적어도 시속 147km 정도의 직구를 던지는...

못췄다. 맞혀야 파울 아니면 내야땅볼이다. 8월31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LG전의 모습이다. 이날 현대 선발 피어리는 ‘컷 패스트볼(cut fastball·약칭 커터)’로 불리는 구질로 LG 타선을 농락했다. 피어리는 이 공 하나로 무릎 부상 회복후 최근 8연승을...

직구를 던지고 그 다음 바깥쪽 낮은볼을 찌르는 등 주로 대각선 승부를 한다. 반면 좌우를 중시하는 투수는 슬라이더와 컷패스트볼을 앞세워 좌우 양코스를 이용하는 투구로 승부한다. 여기에서 양쪽 모두 중요한 점은 몸쪽볼을 이용한 상하승부를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