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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트레킹 [케빈황님 후기] 201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셨나 싶다. '1등이면 졌다. 2등이 되라.'라는 좌우명을 말씀하셨던 것이 나중에 알고 보니 케네디가의 가훈였었고 그만큼 부모님은 내가 구구단을 욀무렵부터 항상 '공부 공부'를 입에 달고 사셨고 난 그렇게 교육받았다. 왕복 세시간 시골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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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질환 전문제약사 인수 (2013.6.11)... 우리가 집중해야 할 곳은 M&A입니다. (Update Version)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황XX 테마주 회사들 중에서 지금 잘나가는 회사가 있나요??? 여러분이 다 아는 주식의 기본을 생각해봅시다. 통장에서 주식을 사게 되는 순간... 이미 돈이 아닌 숫자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돈은 주식을 팔아서 내 통장에 입금이 될 때 바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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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도 많은 애묘인들을 울렸던..... - 서산탁묘사기사건 (스압주의;)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를 케빈네에게 맡겼습니다.. 제가 그 댁에 보낼 때도 그 집에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촌 동생이라는 중학생 아이가 나와서 애를 받아갔고..그 다음에 문자가 와서 아이가 사람을 조금씩 따르기 시작한다고.. 기분 좋은 문자들이 많이 왔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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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님 사진만 못하지만 지난 주말 사진 몇장 올립니다.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었습니다. 부모님(오션집시님부부)을 따라 나선 5학년짜리 초등생에게는 충격과 같은 감동이 있었을터이고 뒤숭숭한 꿈자리의 주인공인 은행나무 이야기를 아는 어느 여자 회원님께는 도전과 확인의 자리 그리고 참가한 모든 이의 가슴에는 타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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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00권의 책읽기..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우다황 <반삼국지 상,하> 2015.10.28. #815 마이클 로보텀 <산산이 부서진 남자> 2015.10.28. #814 이하 <경제 카페에서 읽은 시> 2015.10.28. #813 도다야마 가즈히사 <초보자를 위한 논문 쓰기 교실> 2015.10.27. #812 모자 <방구석라디오> 2015.10.27...